콘텐츠목차

누암리 신촌 서낭제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1902650
한자 樓岩里新村-祭
영어의미역 Tutelary Festival in Nuam-ri Sinchon Village
이칭/별칭 누암리 신촌마을 성황제
분야 생활·민속/민속,문화유산/무형 유산
유형 의례/제
지역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누암리 신촌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어경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민간신앙|서낭제|마을제사
의례장소 누암리 신촌 새마을 호수빌라 뒤
신당/신체 느티나무

[정의]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누암리 신촌 주민들이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

[연원 및 변천]

남한강 수운이 이용되던 시기에 강가 주막 옆에 느티나무가 있었는데 이 느티나무에서 동제(洞祭)를 지내 왔다고 한다. 1998년 이후 지내다 안 지내다를 몇 번 반복했었으며 앞으로 또 언제 지낼지는 알 수 없다. 이런 현상으로 보아 아마도 마을에 안 좋은 일이 일어나면 지내는 듯하다.

[현황]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누암리 신촌 호수빌라 뒤에 있는 느티나무에서 부정기적으로 동제를 지내고 있다.

[참고문헌]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