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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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아모레퍼시픽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는 화엄경 중 일부 사경. 고려 충숙왕(忠肅王) 복위 5년(1336)에 감색의 종이에 은자(銀泥)로 쓴 3본 화엄경 중 진본[60화엄] 대방광불화엄경 중 권 28·29·38과 주본[80화엄] 대방광불화엄경 권 24·53·56·60 등으로 총 7권 7첩의 사경이다. 권60의 후미에 나오는 사성기(寫成記)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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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기흥동에 속하는 법정동. 고매동은 법정동인 기흥동에 속하는 행정동으로, 신갈저수지와 접하며 경부고속국도 기흥IC가 있다. 골맷골 또는 고매동이라 하였는데, 마을 지형이 매화낙지형이라 매화의 뜻을 따서 고매라 하였다. 본래 용인군 기곡면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공세동 일부를 병합하여 고매리라 하고 기흥면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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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기흥동에 속하는 법정동. 공세동은 법정동인 기흥동에 속하는 행정동으로서, 기흥동 남단에 위치한다. 신갈저수지 동쪽에 접하고 있으며 농촌 지역임에도 큰 사업체가 몇 개 있다. 현물세를 바치던 공세창(貢稅倉)이 있어서 공셋굴·공세동이라 하였다. 원래 용인군 기곡면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때 한의동 일부를 병합하여 공세리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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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에서 연구 또는 개발되었거나 되고 있는 과학과 기술의 총칭. 과학은 보편적인 진리나 법칙의 발견을 목적으로 한 체계적인 지식으로 넓은 뜻으로는 학(學)을 의미하나 좁은 뜻으로는 자연 과학을 지칭한다. 그리고 기술은 과학의 이론을 실제로 적용하여 자연의 사물을 인간 생활에 유용하도록 가공하는 수단을 의미한다. 그러나 과학과 기술은 상호 밀착 관계를 형성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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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속하는 법정동이자 행정동. 일설에 의하면 경주김씨 문중에 김원립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호가 갈천이었는데, 이 사람이 사는 곳을 일러 갈곡, 또는 갈천이라 하던 것이 지명으로 바뀌었다. 그 이웃 인접한 곳에 마을이 생겼으므로 이를 신갈이라 하였고, 이에 반해 예로부터 있던 마을이므로 구갈이라고 했다고 한다. 본래 용인현의 구흥면 지역이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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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관할 행정 기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를 구성하고 있는 9개 행정동 중 구갈동 주민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행정 업무를 최 일선에서 담당하고 있는 기관이다. 구갈동의 행정, 민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2005년 10월 31일 용인시의 행정 구역 개편으로 기존의 기흥읍과 구성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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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에 있는 구성동 관할 행정 기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를 구성하고 있는 9개 행정동 중 구성동 주민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행정 업무를 최 일선에서 담당하고 있는 기관이다. 구성동의 행정, 민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2005년 10월 31일 용인시의 행정 구역 개편으로 기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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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에 있는 천주교 수원교구 용인대리구 소속 천주교회. 구성성당은 천주교 수원교구 용인대리구 내의 용인 제2지구에 소속된 성당이다. 주보성인은 한국 천주교의 순교성인으로 1984년에 시성된 성 유대철 베드로이다. 2001년에 모본당(母本堂)인 죽전성당에서 분가하여 정식으로 본당이 설립되었다. 매년 10월 31일을 본당의 날로 기념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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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있는 공세동과 고매동을 관할하는 행정동. 기흥동의 유래는 기곡면의 ‘기’자와 구흥면의 ‘흥’에서 두 개의 면을 합치면서 각 한자씩 따서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본래 용인군 기곡면 지역이었으나, 사기막골의 이름을 따서 기곡면이라 하여 하갈천·행의·한의·공세·고매 등 12개 리를 관할하다가 1914년 3월 1일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구흥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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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에 있는 기흥동 관할 행정 기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를 구성하고 있는 9개 행정동 중 기흥동 주민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행정 업무를 최 일선에서 담당하고 있는 기관이다. 기흥동의 행정, 민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2005년 10월 31일 용인시의 행정 구역 개편으로 기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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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서 봄철 김매기 때 행해지던 민속놀이. 용인시 기흥구 일대에서 행해지던 두레싸움은 두레기를 매개로 봄철 김매기 때 두레 공동노동조직 간에 일어나는 싸움으로, 마을의 자긍심을 나타내는 두레기의 꿩장목을 빼앗아 싸움의 승부를 냈다. 싸움이 격렬해지면 두레기뿐 아니라 악기도 부수고 사람이 심하게 다치는 경우도 있었다. 지역에 따라 농기싸움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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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서 일어난 3·1운동. 1910년대 용인 지역 농민들은 일제의 강압적인 무단 통치와 열악한 사회 경제적 상황에 처해 있었다. 용인 지역 3·1운동은 이러한 농민들의 불만과 저항 의식이 독립 선언을 계기로 폭발하여 1919년 3월 말부터 4월 초에 걸쳐 발생하였다. 기흥면 시위운동은 3월 30일 김구식(金九植)과 김혁(金爀)이 주도한 시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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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서농동에 속하는 법정동.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서남단에 위치한 동으로, 행정동인 서농동에 속하는 법정동이다. 신갈저수지 서쪽과 접하고 있으며 (주)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이 있어 유명하다. 옛 용인군 기곡면의 농사동과 내서천에서 각각 한 자씩 따서 편의상 농서동이라 하였다. 원래 용인군 기곡면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때 농사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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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중앙로에 있는 동백동과 중동 관할하는 행정 기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를 구성하고 있는 11개 행정동 중 동백동과 중동 주민의 일상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행정 업무를 최일선에서 담당하고 있는 기관이다. 동백동, 중동의 행정, 민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동백리와 중리는 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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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있는 동백동과 중동을 관할하는 행정동이자 법정동. 동백동이라는 이름은 동막리에서의 ‘동’자와 백현리에서의 ‘백’자에서 한 글자씩 따서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본래 용인군 동변면 지역이었으나, 1914년 3월 1일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동막리와 백현리를 합쳐 동백리가 되어 읍삼면(구성면)에 편입되었다. 1931년에 용인의 옛 이름을 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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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속하는 행정동이자 법정동. 옛날 상마곡마을에 마운사라는 절이 있었는데, 승려가 마의를 입고 다녔으며, 또한 이곳이 면 소재지의 북쪽에 있다하여 마북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유래가 전해져 내려온다. 이곳에 막골이라는 지명이 있는 것으로 볼 때 위치상 막다른 곳에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본래 용인군 읍내면 지역이었으나 언남리와 함께 용인읍 내가 되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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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관할 행정 기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를 구성하고 있는 9개 행정동 중 마북동 주민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행정 업무를 최 일선에서 담당하고 있는 기관이다. 마북동의 행정, 민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2005년 10월 31일 용인시의 행정 구역 개편으로 기존의 기흥읍과 구성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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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속하는 법정동이자 행정동. 보라산리(甫羅山里)에서 유래되었다. 보라산리는 보라산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이며 1789년(정조 13)에 간행된 『호구총수』에 기록되어 있다. 마을 앞의 큰 고목나무에 보라매가 깃들었기 때문에 보라매, 보라미라고 불리던 것을 한자로 표기하여 보라리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전한다. 본래 용인현 기곡면 지역이었으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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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속하는 법정동이자 행정동. 보정동이라는 이름은 연원마을에 보수원이 있었고 그 곳에 큰 정자가 있었다고 하여 보정리가 되었다. 본래 용인군 서변면 지역이었으나, 1914년 3월 1일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보수원·이현·독정리와 구흥면 역촌의 일부를 합쳐 읍삼면(구성)에 편입되었다. 1931년에 용인의 옛 이름을 따라 구성면이라 개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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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관할 행정 기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를 구성하고 있는 9개 행정동 중 보정동 주민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행정 업무를 최 일선에서 담당하고 있는 기관이다. 보정동의 행정, 민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2005년 10월 31일 용인시의 행정 구역 개편으로 기존의 기흥읍과 구성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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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백제·신라가 서로 정립하던 시대의 용인 지역의 역사. 삼국시대 경기도 용인 지역은 백제의 성장과 발전 그리고 쇠퇴와 깊은 연관을 맺고 있다. 마한 군장사회들 중 하나였던 백제가 백제국가로 흥기하게 됨에 따라 그 중심지로부터 불과 30여㎞ 떨어져 있던 경기도 용인 지역은 백제 세력권 안으로 흡수·통합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이 시기에 용인 지방은 『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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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속하는 행정동. 마을 앞에 흐르는 내가 칡넝쿨 같은 형상이라 갈천이라 하였다고 하며 칼내에서 유래되었다고도 한다. 갈천의 위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상갈동이 되었다. 본래 용인군 기곡면 지역이었으나 1914년 3월 1일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금화·중갈천을 병합하여 상갈리라 하여 기흥면에 편입되었다. 1985년 10월 1일 기흥면이 기흥읍으로 승격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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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관할 행정 기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를 구성하고 있는 총 9개 행정동 중 상갈동의 행정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공기관이다. 상갈동의 행정, 민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2005년 10월 31일 용인시의 행정 구역 개편으로 기존의 기흥읍과 구성읍이 통합되어 기흥구로 개편됨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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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속하는 법정동이자 행정동. 상하동은 기흥구의 동쪽에 위치하며, 구갈동 및 동백동·상갈동과 경계를 이루고 있다. 본래 고인돌이 아래위로 2개가 있어서 상지석과 하지석으로 불렸는데, 한 글자씩 따서 상하리가 되었다가 상하동으로 승격되었다. 본래 용인현의 동변면 지역이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상지석·하지석과 수원동을 합쳐서 상하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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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있는 농서동과 서천동을 관할하는 행정동. 동의 이름은 서천동의 ‘서’자와 농서동의 ‘농’자를 각각 한자씩 따서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 본래 용인군 기곡면 지역이었으나, 1914년 3월 1일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농사리와 내서천리를 병합하여 농서리가 되어 기흥면에 편입되었다. 1985년 10월 1일 기흥면이 기흥읍으로 승격되었으며, 199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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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농서동에 있는 서농동 관할 행정 기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를 구성하고 있는 11개 행정동 중 서농동 주민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행정 업무를 최 일선에서 담당하고 있는 기관이다. 서농동의 행정, 민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2005년 10월 31일 용인시의 행정 구역 개편으로 기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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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속하는 법정동. 서천동은 용인시 서쪽 끝에 있으며, 수원 및 화성시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법정동인 농서동과 함께 행정동인 서농동에 속해 있다. 서그내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서천(書川) 이전의 표기가 서근천(鋤斤川)인데, 1879년(정조 13)에 간행된 『호구총수』에 기록되어 있다. 서근천은 서근내의 한자표기로, 서근내가 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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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관할 행정 기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를 구성하고 있는 9개 행정동 중 신갈동 주민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행정 업무를 최 일선에서 담당하고 있는 기관이다. 신갈동의 행정, 민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2005년 10월 31일 용인시의 행정 구역 개편으로 기존의 기흥읍과 구성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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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속하는 법정동. 언남동은 행정동으로는 기흥구 구성동에 속한다. 과거 용인현의 치소(治所)가 있던 곳으로 구성 지역의 중심이 되는 곳이다. 언동(彦洞)과 남동(南洞)을 합쳐 한 글자씩 취해서 생긴 이름이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시 언동과 남동을 합쳐 언남리라고 하고 읍삼면(邑三面)에 편입했다. 인근의 마북리와 함께 읍삼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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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에 있는 영덕동, 하갈동 관할 행정 기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를 구성하고 있는 11개 행정동 중 영덕동, 하갈동 주민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행정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기관이다. 영덕동, 하갈동의 행정, 민원 및 주민의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치되었다. 영덕동은 본래 기흥읍 영덕리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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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속하는 법정동. 용인의 서쪽 끝에 위치하며 수원시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신갈동·하갈동과 함께 행정동인 신갈동으로 묶여 있다. 영통에서 ‘영’자를 취하고 덕동에서 ‘덕’자를 따서 생긴 이름이다. 본래 용인현 지내면 지역이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시 영통리와 덕동의 일부를 합쳐 영덕리가 되었고 기흥읍에 속하였다. 199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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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에 있는 시립 합창단. 21세기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합창 음악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여 건전한 정서함양과 음악적 창조성을 배양시킴으로써 건강한 문화 시민으로의 성장을 도모하고 음악에 재능이 있는 청소년을 조기 발굴하여 육성한다는 목적으로 창립되었다. 1998년 3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용인지부 창립과 함께 1998년 4월에 용인소년소녀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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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불교 계통의 신종교. 일원상(一圓相; 法身佛)을 신앙 대상으로 삼고, 1916년 전라도 지역에서 박중빈(朴重彬)이 추종자들과 함께 불법연구회’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종교이다. 원불교는 현재 종교연합운동, 국제포교활동, 원음방송, UN NGO활동 등을 하고 있다. 경기도 용인 지역에서는 1987년 용인교당 1개소, 교직자 1명(김원용 교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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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속하는 법정동. 본래 용인군 동변면 지역으로 중말 또는 중동이라 하였는데, 1914년 3월 1일 행정 구역 개편에 따라 중리라 하여 읍삼면(구성)에 편입되었다. 1996년 3월 1일 도농 복합으로 용인군이 용인시로 승격되었으며, 2000년 9월 1일에는 구성면이 구성읍으로 승격되었고, 2005년 10월 31일에 기흥구가 설치되면서 기존의 구성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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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속하는 법정동. 이 마을에 지초(芝草)가 많이 자생하였고 또한, 골이 깊었으므로 지곡이라 하였다고 한다. 한편 부아산 뒤쪽의 골짜기가 되므로 뒤실-디실-지실이 지곡으로 되었다고 전한다. 하동(지곡1리)은 두암산 기슭 사은정(四隱亭)이 있어 산쟁이라고도 하지만 예로부터 남출 북류하는 지곡천의 아래에 있어 하동이라 했다. 상동에는 기와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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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속하는 법정동. 청덕동이라는 이름은 수청동에서의 ‘청’자와 덕수동에서의 ‘덕’자를 따서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본래 용인군 동변면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수청동·덕수동·읍내면의 언동(彦洞) 일부를 합쳐 청덕리라 하여 읍삼(구성)면에 편입되었다. 1996년 3월 1일 용인군이 용인시로 승격되었고, 2000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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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에 있는 비닐제품 제조업체. 의약품과 식품 포장에 쓰이는 고품질의 친환경적인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더불어 ‘Poly Technology’를 이끄는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 1981년 6월에 (주)케이피텍의 모태인 현대비니루상사를 설립하였고, 1988년 1월 29일에 현대비니루상사가 법인인 (주)현대비니루로 전환하였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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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속하는 법정동. 하갈천과 행의동 일부를 합치고 갈천 아래에 있다고 하여 하갈동이라고 했다. 하갈·가부동(가마골)·불당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부동은 하갈2리 지역으로 속설에 의하면 예전에 솥을 만들던 곳이 있었으므로 가부동(佳釜洞)이라 하였다. 1956년까지 이곳에서 옹기를 만들었으며 현재 일부는 수몰되었다. 불당은 하갈2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