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에 있는 공립초등학교.

[교육목표]

교훈은 바르고 튼튼하게 자라 우리를 빛내는 용인한일 어린이이며 교육목표는 나라를 사랑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학생, 스스로 공부하는 자주적인 학생, 꿈을 키워가고 서로 돕는 학생, 탐구 도전, 창조하는 학생, 몸과 마음이 튼튼한 학생.

[변천]

2006년 7월 22일 용인한일초등학교 설립인가되고, 2007년 3월 1일 초대 김병기 교장이 취임하여 3월 2일 7학급으로 개교하였다. 2008년 2월 제1회 졸업식에서 41명을 배출하였고, 2009년 2월 제2회 졸업식에서 4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2010년 2월 11일 제3회 졸업식에서 71명이 졸업하였고, 같은 해 9월 1일 제2대 장승택 교장이 취임하였다. 2011년 2월 17일 제4회 졸업식으로 85명이 졸업하였고, 2012년 2월 17일 제5회 졸업식에서 98명이 졸업하였다. 2013년 2월 18일 제6회 졸업식에서 108명이, 2014년 2월 14일 제7회 졸업식에서 107명이 졸업하였다. 2015년 2월 10일 제8회 졸업식으로 96명이 졸업하고, 같은 해 3월 1일 제3대 장봉수 교장이 취임하였다.

[교육활동]

본교 교육활동은 다양한 독서활동을 통한 전인교육, 기본생활 습관 정착을 통한 민주시민 의식 함양, 좋은 수업만들기 운동을 통한 학력향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교가와 상징물]

1. 교목: 건강함과 곧은 지조를 의미하는 소나무.

2. 교화: 희망, 새 출발을 의미하는 개나리.

3. 교가(김병기 작사, 최석원 작곡)

1절: 공세산 푸른 정기 머문 터전에/한일의 새싹들이 꿈을 키운다

나와 너를 알고 나가 중심에 서서/미래를 이끌어 갈 나라의 희망

2절: 공세천 맑은 물이 모인 샘터에/한일의 친구들이 내일을 연다

세계를 알고 나가 중심에 서서/온 누리 밝혀 나갈 한일 어린이

후렴: 바르고 튼튼하게 어서 어서 자라서/우리를 빛내자 한일 어린이

[현황]

2015년 4월 1일 기준 학생은 특수학급 1학급 포함 총 26학급 675명이고, 학년별로는 1학년 4학급 103명, 2학년 5학급 127명, 3학년 4학급 110명, 4학년 3학급 95명, 5학년 4학급 100명, 6학년 5학급 134명, 특수학급 1학급 6명이 재학 중이다. 교직원은 교장 1명(장봉수), 교감 1명, 교사 34명, 그리고 행정 담당 및 일반직 19명 등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