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말기 용인 출신의 의병.
[활동사항]
김재천은 26세의 나이에 이익삼 의병부대에 참여하여 제2차 용인의병 운동을 전개하였다. 이익삼 의병부대는 경기도 용인 지역에서 제2차 의병 운동을 전개한 대표적인 부대로, 30~40명 정도의 규모를 갖추고 있었다.
주요 활동지는 경기도 광주·용인·죽산·양성 등지였으며, 1908년 1월에서 1909년 6월까지 군수금 모집과 교전 활동을 벌이다가, 1909년 6월에 이익삼이 체포되고 이어서 정기인이 11월에 체포되면서 활동이 종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