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90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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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莫德 |
영어음역 | Makdeok |
이칭/별칭 | 이수손의 비 |
분야 | 역사/전통 시대,성씨·인물/전통 시대 인물 |
유형 | 인물/인물(일반) |
지역 | 경기도 용인시 |
시대 | 조선/조선 전기 |
집필자 | 장필기 |
[정의]
조선 중기 용인 출신의 여종.
[활동사항]
조선 중종(中宗)[1488~1544] 때 용인에 사는 이수손(李守孫)의 여종으로서, 이수손이 아내 김씨와 아들 이균(李均)·이돈(李墩)에 의하여 살해당하자 이에 연루되어 관가에 끌려가 문초를 받았다. 이때 막덕의 공초(供招)에 의하면, 김씨가 아들 이균·이돈과 공모하여 이수손을 살해하였다고 하였고, 안성(安城)에 살다가 죽은 유운(柳雲)의 아내인 이수손의 딸도 흉모에 참여하였다고 하였다.
이에 조정에서는 “이름 있는 재상의 아내도 아비를 시해하는 모의에 참여하였다고 하니 매우 경악스럽다.”고 하고, 외부에 두고 추국할 수 없으므로 조옥(詔獄)에 잡아다 수감하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