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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900245
한자 大垈里
영어음역 Daedae-ri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대대리지도보기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추윤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법정리
면적 9.500㎢
총인구(남, 여) 906명(남자 466명, 여자 440명)[2014년 12월 31일 기준]
가구수 370세대[2014년 12월 31일 기준]

[정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 속하는 법정리.

[개설]

대대리양지면 북쪽 이천시 도척면 추곡리와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다.

[명칭유래]

용화산 밑의 큰 터라는 뜻으로, ‘한터’ 혹은 ‘대대(大垈)’라 하였다.

[형성 및 변천]

본래 양지군 주북면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때 무장동·사기동을 병합하여 대대리라 하고 용인군 내사면에 편입하였다. 1996년 3월 1일 내사면양지면으로 개칭되었고, 2005년 10월 31일 용인시 처인구가 개청되면서 대대리처인구 양지면에 속하는 법정리가 되었다.

[자연환경]

북쪽에는 태화산 산계에 포함되는 용화산[379.9m]이 솟아 있어 구릉성 산지를 이루며, 북부와 동부는 해발 300m 내외의 능선이 연이어 있어 안부에 고개가 발달되었다. 말치고개와 용화산에서 발원한 대대천이 남류하면서 천변에 국지적으로 충적지를 퇴적시켜 놓았다. 농업용수를 위한 대대저수지가 축조되어 있다.

[현황]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용화산 밑에 위치한 대대리는 면적이 9.5㎢이며, 2014년 12월 31일 현재 총 370세대에 906명(남자 466명, 여자 44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자연 마을로는 당재들·상리·하리·음달안·중간말·가시점이 있고, 고개로는 말치고개·정수고개·한터고개가 있다.

주요 기관으로는 한터초등학교·한터캠프·대화산수련원이 있고, 향토문화 유적으로는 용화사가 있다. 국지도 44호선이 마을 한복판을 관통하여 유림동과 연계되어 있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1.03.10 현황 수정 최신 통계를 반영하여 현황의 인구 통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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