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701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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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正陽- |
영어공식명칭 | Jeongyang Styropol Co., Ltd.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충청남도 공주시 송선동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임규홍 |
성격 | 제조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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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연도/일시 | 1986년 8월 17일 |
설립자 | 안병권 |
전화 | 041-852-3319 |
팩스 | 041-854-3468 |
홈페이지 | 정양SG(http://www.jymt.co.kr) |
[정의]
충청남도 공주시 송선동에 있는 비드법 단열재 제조업체.
[설립목적]
스티로폼을 생산, 판매하고 그에 따른 영리 획득과 건축재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충청남도 공주시 장기면 송선리 장기농공단지 내에 1986년 8월 17일에 설립되었다. 1987년, 1988년, 1989년, 1997년 네 번에 걸쳐 자동화 설비를 증설하였다. 2000년에는 제2공장을 준공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편판 단열재, 제이와이 수퍼보드 등의 단열재와 스티로폼 벌통, 농·수산물 상자 등의 포장재 및 전자·아이스 박스, 약소, 약대, 링겔 박스, 소대 등의 포장 박스 등이 주요 생산품이다. 온돌 배관 판넬, 일반 문양 거푸집, 특수 문양 거푸집, 외단열 스티로폼, 경량 골재(BST) 등도 생산하고 있다.
[활동사항]
1989년 KS 허가를 획득하였고, 1990년과 1996년 국민은행 유망 중소 기업 및 우등 기업에 선정되었으며, 1995년 통상산업부에서 주관하는 유망 선진 기술 기업에 선정되었다. 2000년 제이와이모드테크를 설립하여 외단열용 자재 및 조형물을 전문 생산하고 있다.
벌통은 발명특허(특허출원 제117426호)를 획득한 제품으로 양봉업계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신기초(EPFM) 공법은 성토 대신 스티로폼 괴를 설치하는 공법으로 건설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연간 360톤 이상의 스티로폼을 재활용하는 업체로서 업계 최초로 “친환경마크” 인증을 획득하였다.
[현황]
대지 면적은 8,081㎡이며 건물 면적은 1,971㎡이다. 2011년 11월 현재 대표이사 1명과 35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