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900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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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扶餘文學 |
영어공식명칭 | Buyeo Literature |
분야 |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충청남도 부여군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정담 |
창간 시기/일시 | 1999년 9월 1일 - 『부여문학』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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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간|종간 시기/일시 | 2006년 - 『부여문학』 종간 |
제작|간행처 | 한국문인협회 부여지부 -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사비로 66[구아리 307-1] |
성격 | 문학 동인지 |
발행인 | 한국문인협회 부여지부 |
총호수 | 8호 |
[정의]
충청남도 부여군의 문학 단체인 한국문인협회 부여지부에서 발간한 문학 동인지.
[개설]
『부여문학(扶餘文學)』은 충청남도 부여 지역에서 조직되어 활동하는 한국문인협회 부여지부에서 발간한 문학 동인지이다. 1999년부터 2006년까지 총 8권이 발간되었다.
[창간 경위]
『부여문학』은 부여 지역 문학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무시키기 위하여 창간되었다. 회원들의 활발한 참여와 교류를 통하여 지역 문학의 활기를 불어넣고자 하였다.
[구성/내용]
『부여문학』은 한국문인협회 부여지부 회원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담고 있기 때문에 회원 작품집의 성격을 띤다.
[변천과 현황]
『부여문학』은 1999년 9월 1일 한국문인협회 부여지부 회원들에 의하여 창간되었다. 2000년에는 『부여문학』 2호가 발간되었으며, 이어 매년 1호씩 발간되다가 2006년 『부여문학』 8호가 발간되며 종간되었다.
[의의와 평가]
『부여문학』은 외부의 지원 없이 회비와 찬조금만으로 창간되었다는 데에서 당시 한국문인협회 부여지부 회원들의 지역 문학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다. 비슷한 시기에 발간되고 있던 『사비문학』과 더불어 지역 문학을 활발히 하는 데에 기여한 문학 동인지로 평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