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남도 부여군에서 발행되고 있는 지역 신문.

[개설]

『부여군민신문』은 2015년 8월에 21일에 창간된 부여 지역 신문사이다. 웹 서비스를 통하여 부여 군민에게 정치, 행정, 농업,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축제 방면의 뉴스뿐 아니라, 부여읍을 비롯한 면 단위의 소식도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기사 제보, 독자 투고 등을 통하여 소통하는 지역 언론사로 성장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부여군민신문』은 차별화된 콘텐츠로 독자와 호흡할 수 있는 책임감 있는 언론사를 지향하고 있다.

[창간 경위]

『부여군민신문』은 정도를 걷는 언론으로서 차별화된 콘텐츠로 부여 군민의 알 권리에 부응하기 위하여 2015년 8월 21일 창간하였다.

[구성/내용]

『부여군민신문』은 부여군 뉴스를 뉴스, 지역 뉴스, 오피니언, 축제 한마당, 사진 동영상, 알림 마당 등 여섯 개의 항목으로 나누어 서비스한다. ‘뉴스’ 항목은 ‘정치, 행정’, ‘농업,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축제’로 범주를 나누어 새 소식을 제공한다. ‘지역 뉴스’ 항목은 읍과 면 단위의 뉴스를 제공하는 항목이다. ‘부여읍’을 비롯하여, ‘규암·은산·석성·초촌‘, ‘외산·내산·구룡·홍산·옥산·남면·충화’, ‘양화·장암·임천·세도’로 범주를 나누어 두었다. ‘오피니언’ 항목은 ‘기자 수첩’, ‘독자 기고’, ‘사설’, ‘칼럼’, ‘현장 인터뷰’ 등으로 나누어 기자의 현장감 있는 뉴스와 독자의 견해 등을 제공한다. ‘축제 한마당’ 항목에서는 부여군에서 주최하는 각종 행사 소식을 서비스한다. ‘사진 동영상’ 항목에서는 부여 군민이 필요로 할 만한 사진과 동영상 등을 올려 두었다. ‘알림 마당’ 항목에서는 각종 행사나 정치인, 유명인의 메시지, 출판 기념회 등 소식을 서비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