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9000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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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場岩 北皐里 - |
분야 | 역사/전통 시대 |
유형 | 유적/고분 |
지역 | 충청남도 부여군 장암면 북고리 산9-3 |
시대 | 선사/청동기 |
집필자 | 이화영 |
발굴 조사 시기/일시 | 1998년 - 장암 북고리 고인돌 충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지표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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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지정 일시 | 2001년 1월 3일 - 장암 북고리 고인돌 부여군 향토문화유산 제38호 지정 |
소재지 | 장암 북고리 고인돌 - 충청남도 부여군 장암면 북고리 산9-3 |
성격 | 고인돌 |
크기(높이,지름) | 길이 148㎝, 너비 85㎝, 두께 75㎝[1호 덮개돌]|길이 240㎝, 너비 245㎝, 두께 30㎝[2호 덮개돌]|길이 239㎝, 너비 160㎝, 두께 45㎝[3호 덮개돌]|길이 130㎝, 너비 120㎝, 두께 20㎝[4호 덮개돌] |
문화재 지정 번호 | 부여군 향토문화유산 제38호 |
[정의]
충청남도 부여군 장암면 북고리에 있는 청동기 시대 무덤군.
[위치]
장암 북고리 고인돌은 충청남도 부여군 장암면 소재지에서 동쪽으로 약 4.4㎞ 떨어진 북고리 월촌마을 북쪽의 낮은 구릉 정상부에 있다. 구릉 전면으로 북고천이 흘러 북쪽으로 약 1㎞ 떨어진 지점에서 금강과 합류한다.
[형태]
장암 북고리 고인돌은 덮개돌 4개가 확인되었는데, 그중 3기는 동서 방향으로 나란히 3m 정도 간격을 두고 있으며, 1기는 약 15m 정도 남쪽으로 떨어져 있다. 덮개돌 각각의 크기는 1호 길이 148㎝, 너비 85㎝, 두께 75㎝, 2호 길이 240㎝, 너비 245㎝, 두께 30㎝, 3호 길이 239㎝, 너비 160㎝, 두께 45㎝, 4호 길이 130㎝, 너비 120㎝, 두께 20㎝이다. 덮개돌은 화강편마암으로 만들어졌는데, 땅에 밀착되어 있어 하부 구조는 알 수 없다. 1998년 충남대학교 박물관에서 실시한 지표 조사 당시 주변 밭에서 청동기 시대 민무늬토기 조각이 소량 수습되었다.
[현황]
2001년 1월 3일 부여군 향토문화유산 제38호로 지정되었다. 2023년 현재 주변 구릉에 민묘들이 들어서 있어 비교적 관리가 양호한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