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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구 유물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930025
한자 尹用求遺物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유물(일반)
지역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로 152[죽전동 126]
시대 조선/조선 후기,근대/개항기
집필자 이민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1987년 3월 9일연표보기 - 윤용구 유물 국가민속문화재 제216호로 지정
현 소장처 단국 대학교 석주선 기념박물관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로 152[죽전동 126]
성격 복식 유물
재질 비단|실
크기(높이,길이,너비) 단령: 123㎝[길이], 41㎝[품], 89㎝[화장]|동다리: 114㎝[길이], 44㎝[품], 90㎝[화장]|철릭: 119㎝[길이], 42㎝[품], 96㎝[화장]|광다회: 368㎝[길이], 3㎝[너비]
소유자 단국 대학교 석주선 기념박물관
관리자 단국 대학교 석주선 기념박물관
문화재 지정 번호 국가민속문화재 제216호

[정의]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단국 대학교 석주선 기념박물관에 있는 조선 후기와 개항기 문신이자 서화가인 윤용구가 남긴 복식 유물.

[개설]

윤용구 유물(尹用求遺物)은 조선 제23대 순조(純祖)의 셋째 딸 덕온 공주(德溫公主)[1822~1844]의 남편인 남령위(南寧尉) 윤의선(尹宜善)의 양아들 윤용구(尹用求)[1853~1939]가 생전에 입었던 현녹색 겹단령, 황색 길에 홍색 소매를 단 동다리, 청색 철릭, 홍색의 광다회 등 4점이다. 윤용구의 딸인 윤백영(尹佰榮)이 소장하고 있던 전세(傳世) 유물로 출토 복식과 달리 색상이 그대로 살아 있는데, 석주선 박사[1911~1996]에게 기증하였다. 1987년 3월 9일 국가민속문화재 제216호로 지정되었다.

[형태]

단령의 겉감은 현녹색 빙사(氷紗)이며, 안감은 남색의 빙사로 된 겹단령으로 길이 123㎝, 품 41㎝, 화장 89㎝이다. 겉은 단령이고 안은 직령이며, 직령에는 넓은 동정이 달려 있다. 소매는 두리 소매 형태이며, 깃과 소매, 도련에 선을 둘렀다. 고름은 세 개를 달았다.

동다리는 소매의 색이 길과 다르다 하여 붙여진 명칭이다. 협수(夾袖)형 포제로 소매가 좁은 착수형인데 길이 114㎝, 품 44㎝, 화장 90㎝이다. 별문 갑사로 된 홑옷으로 양 겨드랑이 아래 무가 달려 있다. 동다리 위에 전복을 입고 전립, 전대, 목화, 궁시[활과 화살], 동개, 패검을 갖추면 구군복이 된다.

철릭은 청색 운보문 사로 만든 융복으로 길이 119㎝, 품 42㎝, 화장 96㎝이다. 철릭은 치마와 같이 허리 부분에 주름을 잡은 것과 소매 한쪽에 매듭단추를 연결하여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비상시나 기마 시 활동에 편리함을 더했다. 철릭은 의(衣)와 상(裳)의 길이 변화로 시대를 구분할 수 있는데, 윤용구의 철릭처럼 상의 길이가 길어질수록 후대의 것이다.

광다회는 철릭에 둘러매는 허리띠이다. 여러 가닥의 실로 짜되 형태는 납작하면서 폭이 넓다. 길이 368㎝, 너비 3㎝이며, 양쪽 끝에 망사 매듭과 술이 달려 있다.

[특징]

단령은 상복이었으며, 동다리는 군복, 철릭은 융복으로 착용하였다. 광다회는 철릭 위에 착용하였다.

[참고문헌]
  • 『문화재 대관』(문화재청, 2006)
  • 단국 대학교 석주선 기념박물관(http://museum.dankook.ac.kr/web/museum)
  • 문화재청(http://www.cha.go.kr)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8.06.25 문화재 용어 변경 중요 민속 문화재 -> 국가민속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