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덕온공주 당의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930010
한자 德溫公主唐衣
분야 생활·민속/생활,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의복/의복
지역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로 152[죽전동 126]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이민주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제작 시기/일시 1837년연표보기 - 덕온공주 당의 제작
문화재 지정 일시 1964년 12월 7일연표보기 - 덕온공주 당의 국가민속문화재 제1호로 지정
현 소장처 단국 대학교 석주선 기념 박물관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로 152[죽전동 126]
성격 의복
재질 비단|명주
크기(높이,길이,너비) 71.5㎝[길이]|36㎝[품]|69㎝[화장]
소유자 단국 대학교 석주선 기념박물관
관리자 단국 대학교 석주선 기념박물관
문화재 지정 번호 국가민속문화재 제1호

[정의]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단국 대학교 석주선 기념박물관에 있는 조선 후기 덕온공주가 입었던 겹당의.

[개설]

덕온공주 당의는 조선 제23대 순조(純祖)의 셋째 딸인 덕온공주[1822~1844]가 입었던 자적 수복 문자(紫的壽福文字) 직금(織金) 겹당의로 치마저고리 위에 입는 소례복이다. 덕온공주는 1829년(순조 29) ‘덕온’ 작위를 받았으며, 1837년(헌종 3) 윤의선(尹宜善)과 혼인하였다. 공주가 혼인한 첫해 동짓날에 입기 위해 준비한 것이라고 한다. 윤의선의 양자로 들어간 윤용구의 딸 윤백영(尹佰榮)이 물려받아 보관하다가 전통 복식 학자이지 민속학자인 석주선(石宙善)[1911~1996]에게 기증하였다. 1964년 12월 7일 중요 민속 문화재 제1호로 지정되었다.

[형태]

저고리보다 길고 겨드랑이 양옆에 트임이 있으며, 끝동 부분에 흰색 거들지가 있는 겹당의로 길이 71.5㎝, 품 36㎝, 화장 69㎝이다. 겉감은 자적 도류문단으로 복숭아와 석류문 사이로 호리병문과 박쥐문이 시문되어 있어 호로단이라고도 한다. 안감은 다듬이한 분홍 도련주로 광택이 있으며 마치 종이 같다. 겉감 전체에 수복자가 있는데 어깨선에 봉제선이 없음에도 뒷길의 글자가 거꾸로 가지 않은 것으로 특별히 제직한 옷감을 사용하였음을 알 수 있다. 동정과 거들지는 흰색 공단이며, 고름은 자주색 공단이며 안고름은 자주색 명주이다. 겉깃은 둥근 당코깃이며 안깃은 목판깃이다. 소매는 수구 쪽으로 가면서 좁아지며, 앞길과 뒷길 모두 도련선과 만나는 부분이 처마 끝과 같이 곡선을 이룬다.

[용도]

왕실 여성이나 궁궐에 출입하는 반가 부녀자가 치마저고리 위에 입는 소례복이다.

[참고문헌]
  • 『문화재 대관』(문화재청, 2006)
  • 단국 대학교 석주선 기념박물관(http://museum.dankook.ac.kr/web/museum)
  • 문화재청(http://www.cha.go.kr)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8.06.25 문화재 용어 변경 중요 민속 문화재 -> 국가민속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