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독성리에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소속 교회.

[변천]

1972년 원삼중앙교회에 다니던 허춘 집사와 4명의 신도가 허춘 집사 집에서 예배를 하면서 성리교회가 출발하였다. 1972년 7월 2일부터 초대 나진교 목사가 시무하기 시작하였으며, 1997년에 교회 건물을 신축하였다.

[주요사업과 업무]

성리교회는 매일 새벽기도와 수요일은 계절에 따라 오후 7시에서 8시 사이, 일요일에는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예배가 있다. 봉사활동으로 주변 지역의 불우이웃을 돕고 있으며, 국내 5곳과 국외 1곳의 교회를 돕고 있다.

[현황]

현재 성리교회는 정덕기 목사가 시무 중이며, 장로 1명, 권사 5명, 집사 27명, 청년부 5명, 학생부 10명, 유초등부 23명 등으로 총 60여 명의 신도와 목회자로 구성되어 있다. 성리교회 건물은 부지면적 990㎡에 건축면적 198㎡, 사택 건축면적 99㎡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