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09P3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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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1500년에 승려 경민이 불교 경전의 여러 법문에서 부처의 깨달음을 수집하여 엮어 놓은 조선시대의 법수. 11권 1책, 68장으로 목판본이다. 표제는 '현수제승법수(賢首諸乘法數)'이다. 판심은 상하내향흑어미(上下內向黑魚尾), 광곽은 사주쌍변(四周雙邊)이다. 크기는 가로 16㎝, 세로 26㎝이다. 계선이 없고 행자의 수는 부동이다. |
문화재지정번호 |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69호 |
소재지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85 |
저작권 | 경기도 박물관 |
제공 | 경기도 박물관 |
제공일자 | 2008년 9월 2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