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09P3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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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조선 시대 경기도 용인시 출신의 효자 김유 묘갈. 김유는 도적들이 밤에 칼을 들고 집안에 침입하여 그 어머니를 찌르려 하자 맨 몸으로 달려들어 대신 죽었다. 그의 아내와 딸 역시 그 뒤를 이어 따라 죽었으나, 어머니는 상처 하나 입지 않았다. 이 일이 임금님께 전해지자 효·열 3개의 정려(旌閭)가 내려졌다고 전하나, 읍지에 기록만 있을 뿐 지금은 전해지지 않는다. |
소재지 | 경기도 용인시 |
저작권 | 용인문화원, 용인시청 |
제공 | 용인문화원, 용인시청 |
제공일자 | 2008년 6월 2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