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09P3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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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학일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가마 터에서 나온 유물. 분청사기 가마 터들은 15세기 전반경에 운영된 것인데, 『세종실록지리지』에 나오는 “양지현 남쪽 함항(檻項)의 하품 자기소”로 추정될 정도로 질이 좋고 규모가 크다. 백자 가마 터도 조선 후기에 운영된 대규모의 것으로 19세기 용인의 활발한 요업 상황을 증명해주는 중요한 가마 터이다. |
소재지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학일리 산37-1 |
저작권 | 용인문화원, 용인시청 |
제공 | 용인문화원, 용인시청 |
제공일자 | 2008년 6월 2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