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09P1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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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독성리 중대마을에 있는 조선 전기의 효자인 한구의 정려각. 한구(韓逑, 1376~1447)의 본관은 광주로, 다섯 살 때 부친을 여의고 장성하여 모친상을 당하였다. 이에 두 분을 합장하고 광주의 여막에서 육 년간 상복을 벗지 않고 몸소 상식을 올렸으며, 혹 사람과 더불어 말할 때라도 이가 드러나지 않았고, 상기를 마칠 때까지 한 번도 집에 들어오지 않으며 피눈물을 흘려 상기를 마쳤다고 한다. 이러한 효성이 귀감이 되어 유림이 조정에 |
소재지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독성리 중대마을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
제작 | ㈜다할미디어 |
제작일자 | 2008년 8월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