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ID | GC009P1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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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문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에 있는 조선 중기의 문신 심대의 정려각 동쪽에 1975년 세운 ‘청원부원군증시충장심공신도비(靑原府院君贈諡忠壯沈公神道碑)’. 심대의 본관은 청송으로 자는 공망(公望)이며, 호는 서돈(西敦), 시호는 충장(忠壯)이다. 1546년(명종 1)에 태어났으며 1572년(선조 5)에 문과에 급제하였다. 임진왜란 때 경기감사로 어가를 수행하여 공을 세웠다. |
| 소재지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 361 |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
| 제작 | ㈜다할미디어 |
| 제작일자 | 2008년 8월 18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