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17호선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09P0479
설명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에서 백암면 고안리까지 연결되는 국도. 조선시대부터 삼남대로 또는 영남대로라고 불리는 서울에서 영남을 왕래하는 대표적인 도로였다. 여천~용인길이라고도 한다. 용인시 구간의 시점은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사거리이고, 종점은 안성시 일죽면의 경계인 백암면 고안리 아곡마을이다.
소재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제작 ㈜다할미디어
제작일자 2008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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