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09M0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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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한덕골은 한국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과 두 번째 사제인 최양업의 가족 등 천주교인들이 박해를 피해 모여들어 교우촌을 이루고 살았던 사적지로 가톨릭 신자들의 성지 순례지이다. 족보에 의하면 김대건의 조부 김택현(金澤鉉, 1766~1830)과 숙부 김제철(金濟哲, 1803~1835)의 묘가 용인시 한덕동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어, 김대건의 가족들이 한덕골로 피난했다는 설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2006년 9월 16일 김대건 신부 순교 160주년 기념일에 수원교 |
소재지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묵리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
제작 | ㈜다할미디어 |
제작일자 | 2008년 8월 1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