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분당일요신문』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102487
한자 盆唐日曜新聞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23-1[정자일로 192]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이상훈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지역 신문
창간인 배원규
발행인 배원규
판형 타블로이드
창간연도/일시 2006년 3월 2일연표보기
총호수 135호
발행처 ㈜지오커뮤니케이션
발행처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23-1 지파크프라자 402호[정자일로 192]지도보기

[정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있는 ㈜지오커뮤니케이션에서 발행하던 지역 주간지.

[개설]

『분당일요신문』은 『일요신문』을 모체로 하여 지역의 소식을 담아 주로 분당, 수지, 죽전 지역에 배포하던 주간지이다. 2008년 1월 한국ABC협회 부수 인증 56,700부를 발행하여 분당·용인 지역 최다 발행부수를 자랑하였으나 경영상의 문제로 2008년 7월부터 휴간 상태이다.

[창간경위]

『분당일요신문』은 전국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주간지인 『일요신문』의 콘텐츠와 성남 지역의 소식을 담아 독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2006년 3월 2일 창간되었다.

[형태]

2008년까지 매주 목요일 발행·배포되었으며, 타블로이드 판형(364㎜×257㎜)으로 제작되어 성남 및 용인 지역에 무가지로 배포되었다. 면수는 시기에 따라 유기적으로 변동되며 2008년 현재 총 56면을 발행하였다.

[구성/내용]

『분당일요신문』은 주간지인 『일요신문』을 모체로 하고 있으며 정치, 경제, 사회, 교육, 생활, 건강, 연예, 스포츠, 문화 등 풍부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독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특히 『분당일요신문』은 주간지의 특성을 살려, 한 주간 성남 지역에서 일어나는 문제점이나 이슈 등을 집중 취재하여 특집으로 다루고 있으며, 간단한 지역 소식 등도 별도의 면을 구성해 발행하고 있다. 중앙 소식과 지역 소식을 동시에 접할 수 있다는 것이 『분당일요신문』의 가장 큰 장점이다.

[변천과 현황]

2006년 3월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에 있었던 『분당일요신문』 발행처 ㈜지오커뮤니케이션은 동년 7월 분당구 정자동 현 위치로 이전하였다. 동년 10월 자매지인 문화생활 관련지 『Better Life』 창간호를 발행하였다. 2007년 5월 사세 확장으로 『분당일요신문』 용인판을 별도로 제작하여 발행하였으며, 동년 10월 『Better Life』는 신세계 죽전점과 함께 럭셔리 리빙 가이드북으로 재창간, 발행하였다.

『분당일요신문』의 총 발행 호수는 135호이며, 총 발행 부수는 분당판과 용인판을 포함해 56,700부였으나, 회사 경영상의 어려움으로 2008년 7월부터 휴간 중이다.

[참고문헌]
  • 인터뷰(분당일요신문 기자 유일환, 2007.10.28)
  • 인터뷰(분당일요신문 발행인 배원규, 2009.7.28)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