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30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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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熊陽 公所 |
영어공식명칭 | Ungyang Gongso(Ungyang Church) |
분야 | 종교/기독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경상남도 거창군 웅양면 원촌2길 7[노현리 21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주용민 |
설립 시기/일시 | 1989년 7월 2일 - 웅양 공소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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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재지 | 웅양 공소 - 경상남도 거창군 웅양면 노현리 211 |
성격 | 공소 |
[정의]
경상남도 거창군 웅양면 노현리에 있는 천주교 마산교구 소속 거창성당의 공소.
[설립 목적]
경상남도 거창군 웅양면, 주상면에 있는 천주교 신앙 공동체의 미사와 공소 예절을 위해 1989년 7월 2일 설립되었다.
[변천]
1957년 유창호[토마] 신부 거창 본당 재임 시 거창군 웅양면 노현리 199-1번지 대지 138㎡[약 42평]에 건평 79㎡[약 24평] 집을 매입하여 당시 이북에서 피난 와서 살고 있던 정바오로를 회장으로 하여 공소가 세워졌다. 당시 교우의 수는 40여 명이었다. 그 후 신자도 줄어들고 공소 건물도 낡아 허물어져 1979년 10월까지 49.59㎡[15평] 정도의 잠실을 개조하여 공소 예절을 해 왔다. 그러다가 1989년 5월 7일에 조립식 건물을 지어 7월 2일에 축성식을 가졌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지역 천주교 신자들의 신앙생활을 위한 기도와 미사가 주된 업무이다. 주일 미사는 매월 넷째주 주일 오후 4시에 있다. 평소에는 주일 9시에 공소 예절을 하고 있다.
[현황]
2016년 7월 현재 교역자로는 주임 신부 한 명, 보좌 신부 한 명, 전교 수녀 한 명이 있으며, 13세대 13명 정도가 주일 미사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