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680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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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靑松-香氣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단행본 |
지역 | 경상북도 청송군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창근 |
편찬 시기/일시 | 1982년 9월 25일 - 『청송의 향기』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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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 시기/일시 | 1982년 12월 20일 - 『청송의 향기』 간행 |
간행 시기/일시 | 1985년 12월 20일 - 『청송의 향기』 재판 간행 |
간행처 | 청송군청 - 경상북도 청송읍 군청로 51(월막리 330) |
성격 | 향토지 |
저자 | 청송의 향기 편찬위원회 |
편자 | 청송군 문화공보실 |
간행자 | 청송군청 |
표제 | 청송의 향기 |
[정의]
경상북도 청송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간행한 향토지.
[개설]
『청송의 향기』는 ‘청송의 향기 편찬위원회’에서 청송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간행한 일종의 향토지이다.
[편찬/간행 경위]
청송군의 전통과 문화를 보존하여 후세 교육에 도움을 주고, 향토 문화의 특성을 정립함으로써 청송에 대한 향토애를 함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1982년 12월 20일에 간행한 향토지이다. 1982년 9월 25일 청송군 문화공보실이 편집하고, ‘청송의 향기 편찬위원회’에서 간행하였다. 1985년 12월 20일 재판이 인쇄되었다.
[서지적 상황]
『청송의 향기(靑松의 香氣)』는 총 288쪽으로, 판형 크기는 가로 18㎝, 세로 27㎝이다.
[형태]
본문은 1편 ‘역사와 문화의 향기’, 2편 ‘조상의 얼과 슬기’, 3편 ‘천혜의 자원과 보배’, 그리고 총람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편에는 3개의 ‘장’을 두고 있다.
[구성/내용]
1편 ‘역사와 문화의 향기’에는 1장 ‘고장을 빛낸 사람들’, 2장 ‘현장의 발자취’, 3장 ‘유적 유물의 모습’을 수록하였다. 2편 ‘조상의 얼과 슬기’에는 1장 ‘내려오는 전설’, 2장 ‘옛 생활과 풍습’, 3장 ‘특산 명물’이, 3편 ‘천혜의 자원과 보배’에는 1장 ‘명승 경관’, 2장 ‘희귀의 종’, 3장 ‘유서 깊은 나무’가 각각 수록되어 있다. 총람에는 인물편과 유적편을 두어 청송 출신의 명사들과 청송 지역에 분포한 유적들을 소개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청송의 향기』에는 청송 출신의 대표 인물, 유적·유물, 전설, 현장의 발자취, 옛 생활과 풍습, 특산 명물, 명승 경관, 희귀종, 유서 깊은 나무 등을 다양하게 소개함으로써 청송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