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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석 궤장 및 사궤장 연회도 화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930027
한자 李景奭几杖-賜几杖宴會圖畵帖
분야 역사/전통 시대
유형 유물/유물(일반)
지역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로 6[상갈동 85]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윤진영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제작 시기/일시 1668년연표보기 - 이경석 궤장 및 사궤장 연회도 화첩 제작
문화재 지정 일시 1987년 12월 21일연표보기 - 이경석 궤장 및 사궤장 연회도 화첩 보물 제930호로 지정
현 소장처 경기도 박물관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로 6[상갈동 85
성격 화첩|궤장
재질 나무|종이|노끈 등
소유자 경기도 박물관
관리자 경기도 박물관
문화재 지정 번호 보물 제930호

[정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경기도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조선 후기 문신 이경석의 궤장과 화첩.

[개설]

이경석 궤장 및 사궤장 연회도 화첩은 1668년(현종 9) 11월 현종(顯宗)이 원로대신인 이경석(李景奭)[1595~1671]을 예우하기 위해 의자인 궤(几) 1점과 지팡이인 장(杖) 4점을 내려 준 것을 축하하는 연회 장면을 그린 화첩 등 6점의 유물이다. 1987년 12월 21일 보물 제930호로 지정되었다.

[형태]

현종이 내린 궤는 안석(案席)이라고도 하며, 앉을 때 펴고 평상시에는 접어 두는 의자이다. 앉는 곳에는 단단한 노끈으로 X자를 엮어 만들었다. 지팡이는 끝부분에 새의 머리가 조각되어 있는 지팡이와 칼이 들어 있는 지팡이, 삽 모양의 지팡이 2점 등 총 4점이다. 화첩은 궤장을 내리는 과정과 연회 장면을 그린 3점, 교서·좌목·참석자들의 축하 시문 등으로 꾸며져 있다.

그림은 3면으로 나누어 그렸다. 궤장을 가져오는 도승지 일행을 맞이하는 장면인 「지영 궤장도(祗迎几杖圖)」, 임금의 교서가 낭독되고 궤장을 하사하는 장면을 그린 「선독 교서도(宣讀敎書圖)」, 도승지가 어사주를 올리며 연회가 시작되는 장면을 그린 「내외 선온도(內外宣醞圖)」 등이다. 세 장면은 모두 중경에 연회 장면, 원경에는 청록 산수를 그려 넣었다. 인물 표현은 관직과 역할을 알 수 있도록 그렸으며, 건물은 자를 대고 그린 듯 반듯하게 그려져 있다.

[의의와 평가]

전통 시대에 정 2품 이상 고위 관직에 오르고 70세까지 장수를 누리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이를 예우하기 위해 임금이 내린 물품인 궤장과 기록물인 『연회 도첩』은 이경석 개인에게 크나큰 영광이었다. 궤장은 당시의 제작 규정과 양식을 알 수 있는 공예품이며, 『연회 도첩』은 기록화이자 풍속 도화로서 가치가 크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