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백자 태항아리 및 태지석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930015
한자 白磁胎壺-胎誌石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물/기명류
지역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대학로 134[삼가동 470] 용인 대학교 수장고
시대 조선/조선 전기
집필자 김규형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문화재 지정 일시 1991년 1월 25일연표보기 - 백자 태항아리 및 태지석 보물 제1065호로 지정
현 소장처 용인 대학교 수장고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대학로 134[삼가동 470]
성격 백자
재질 자기
크기(높이) 외항아리: 35.2㎝[전체 높이]|30.6㎝[항아리 높이]|19.7㎝[아가리 지름]|14.6㎝[밑지름]
크기(높이) 내항아리: 25.1㎝[전체 높이]|21.7㎝[항아리 높이]|9.0㎝[아가리 지름]|9.2㎝[밑지름]
크기(높이) 태지석: 21.0×21.0×5.7㎝
소유자 우학 문화 재단
관리자 용인 대학교
문화재 지정 번호 보물 제1065호

[정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 용인 대학교에 있는 조선 전기 백자 항아리 및 태지석.

[개설]

백자 태항아리 및 태지석은 16세기 초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조선의 백자 태항아리 및 태지석이다. 태항아리란 왕실의 왕자나 왕녀가 태어났을 때 태(胎)를 담은 항아리를 말하며, 이 태항아리와 주인공의 이름, 생년월일을 기록한 태지석을 함께 묻었다. 1991년 1월 25일 보물 제1065호로 지정되었다.

[형태]

외항아리의 크기는 전체 높이가 35.2㎝, 항아리 높이 30.6㎝, 아가리 지름 19.7㎝, 밑지름 14.6㎝이다. 아가리 부분이 밖으로 벌어져 있으며, 위가 넓고 서서히 좁아지는 모양이며, 어깨 부위 네 곳에는 작은 고리가 달려 있다. 뚜껑은 냄비 뚜껑과 같이 생겼고, 꼭지 네 곳에 구멍이 뚫려 있는데 어깨에 있는 고리와 서로 연결하여 고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유약이 잘 녹아 투명하고 광택이 있다. 내항아리의 크기는 전체 높이 25.1㎝, 항아리 높이 21.7㎝, 아가리 지름 9.0㎝, 밑지름 9.2㎝로 규모가 조금 더 작을 뿐 외항아리와 거의 같은 형태이다. 태지석은 21.0×21.0×5.7㎝ 크기의 정사각형 모양 검은 돌로 윗면에 항아리들의 제작 연대를 알 수 있는 글이 새겨져 있다. 이것으로 보아 항아리들은 1581년 이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특징]

유색은 담청을 머금은 백자유가 전면에 곱게 칠해졌으며, 유빙 열은 없다. 항아리의 굽다리에는 모래받침을 받쳐 정교하게 구웠던 흔적이 있고, 뚜껑은 안쪽 가장자리에 태토 비짐눈을 받쳐 구운 흔적이 10군데에 남아 있다. 백자 태항아리 및 태지석의 태항아리는 장신의 호형으로 현존하는 1528년(중종 23)의 백자 태항아리와 같은 형태로, 경기도 광주 일대 무갑리 우산리 요지 등에서 특별히 제작된 것이다.

[의의와 평가]

16세기 후반 왕실에서 사용하던 백자의 형식과 유약, 바탕흙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참고문헌]
  • 문화재청(http://www.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