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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902724
한자 -城大同-
영어음역 Halmiseong Daedonggut
영어의미역 Halmiseong Village Tutelary Sacrificial Rite
이칭/별칭 할미성대동예술제
분야 생활·민속/민속
유형 의례/제
지역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최현석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시작연도/일시 1992년 10월 9일연표보기
행사시기/일시 매년 8월 15일
행사장소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주관처 할미성대동굿보존회

[정의]

경기도 용인시 지역에서 전래되어 오던 할미성대동굿을 복원하여 전통 문화 예술 공연과 함께 재연하고 있는 전통 굿 예술제.

[연원 및 개최경위]

과거 경기도 용인시 지역에 대동제의 형태로 전래되어 오던 여러 굿들이 있었다. 무속인 유성관이 이 가운데 할미성대동굿의 명맥을 다시 잇기 위하여 1992년 10월 9일에 재연하였다. 할미성대동굿 명칭의 유래는 ‘할미성설화’에서 찾을 수 있다.

옛날에 마고할머니와 마고할아버지가 석성산 근처에서 아들, 딸과 살고 있었다. 어느 해 심하게 가뭄이 들자 마고할머니와 마고할아버지는 자식을 제물로 바쳐 가뭄을 해소하였다고 한다. 그때부터 마을 주민들이 마고할머니를 수호신으로 받들었다고 한다.

[행사내용]

할미성대동굿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고사번축원(산제)을 지낸 뒤 풍물굿(길놀이)를 한다. 그 다음에 주당물림 부정청배를 하고 산도당 할미 모시는 굿을 한다. 그리고 대동굿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청궁맞이 칠성, 제석굿을 한다. 뒤를 이어 호구거리, 선녀거리, 동자거리, 대신거리 굿이 차례로 이어진다.

그리고 신장대감놀이, 무감놀이, 승전맞이, 장군거리(상산거리)를 지낸다. 작도 13개가 사용되는 작도별성거리가 끝나면 성주거리와 창부거리가 이어진다. 할미성대동굿의 마무리는 내전 및 뒤풀이 굿이다. 굿신사에 모신 신령을 보내고 구경하던 사람들이 풍물과 함께 어우러져 흥겹게 신풀이를 하면서 마무리한다.

[현황]

할미성대동굿은 1992년 10월 9일 할미성대동굿을 재연하면서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1996년 12월 7일 화성 축성 2백 돌 기념 전국향토사 제10차 학술대회에서 할미성대동굿을 발표하였다. 1998년 10월 10일 제13회 용구문화예술제에서 시연되었으며, 1998년 10월 30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 공연하였다.

2007년에 제16회를 맞은 할미성대동굿은 대동굿을 재연한 것은 물론 다양한 국악 공연을 함께 선보임으로써 ‘할미성대동굿예술제’라 불렀다. 최근에 ‘할미성대동예술제’로 이름을 바꾸었다. 할미성대동굿 재연 행사는 매년 출연진이 평균 200여 명, 관객들이 3,000여 명 정도 참여하고 있다. 2011년 제20회를 맞아 유방동 버드실마을 입구 서낭에서 성대하게 개최하였다.

[참고문헌]
  • 『용인시사』(용인시사편찬위원회, 2006)
  • 용인문화원(http://www.ycc50.org)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2.01.13 [현황] 추가 2011년 제20회를 맞아 유방동 버드실마을 입구 서낭에서 성대하게 개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