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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공세리 오층석탑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901796
한자 龍仁貢稅里五層石塔
영어음역 Yongin Gongse-ri Ocheung Seoktap
영어의미역 Five-story Stone Pagoda in Gongse-ri, Yongin
이칭/별칭 공세동 오층석탑,용인 공세리사지 오층석탑
분야 종교/불교,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탑과 부도
지역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264[공세로81번길 48]
시대 고려/고려
집필자 임석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석탑
건립시기/연도 고려시대
재질 화강암
높이 254㎝
소재지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264[공세로81번길 48]지도보기
소유자 황병수
문화재 지정번호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42호
문화재 지정일 1983년 9월 19일연표보기

[정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에 있는 고려시대 오층석탑.

[위치]

기흥읍에서 지방도 393호선을 타고 오산 방면으로 10여 분 가면 공세동(공세리)이 나온다. 그곳에서 오른쪽으로 나 있는 좁은 포장도를 약 5분 정도 더 나아가면 탑안마을이 있다. 용인 공세리 오층석탑이 있는 공세리사지는 탑안마을과 신갈 저수지에 인접한 나지막한 야산 아래에 자리 잡고 있다.

[형태]

기단(基壇)의 아랫부분은 표토에 의해 묻혀 있으나 표토 위로 노출된 부분만 놓고 볼 때 이중 기단의 정형성이 많이 흐트러진 고려 후기적 요소가 두드러진다. 표토 위로 일부 노출된 기단의 하대석(下臺石)에는 연꽃이 조각되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4매의 판석으로 이루어진 기단의 면석은 마주보는 한 쌍의 면석이 결실되었다. 기단의 갑석(甲石)도 부연(浮椽) 표시가 없고 하단부가 경사지게 잘려 있어 부연을 대신한 것으로 보인다.

옥신(屋身)은 1층만 옥개석과 분리되어 있고 나머지 층은 옥개석과 옥신석을 하나의 돌로 다듬었다. 옥개(屋蓋)는 3단의 층급 받침이 있고 전체적으로 평박하며 옥개석의 처마 모서리[轉角]의 들림[反轉]이 경쾌하고, 처마가 많이 들려 있다. 기단 갑석의 탑신 괴임은 아예 생략이 되어 있으며, 각각의 옥개석에도 탑신 괴임의 흔적은 약하게 표현되어 있다.

[현황]

용인 공세리 오층석탑은 민가의 담벽 아래에 위치해 있으며, 그 주위에는 밭이 있다. 공세리사지로 추정되는 곳은 논으로 경작되고 있어 2011년 현재 탑 근거리에 일반 주택을 지었다. 사찰과 관련한 유구들은 이미 망실된 듯하다.

[의의와 평가]

전체적으로 이중 기단의 정형성(定形性)을 띠지 않은 점, 기단 갑석의 폭이 1층 옥개석보다 좁은 점, 옥개석이 전반적으로 평박하게 치석된 점 등으로 미루어보아 고려시대에 제작된 석탑으로 보인다.

[참고문헌]
[수정이력]
콘텐츠 수정이력
수정일 제목 내용
2012.01.06 [메타데이터] 수정 외 1) 소유자 황병수 관리자 황병수 ->소유자 황병태 관리자 황병태 2) 공세리사지로 추정되는 곳은 논으로 경작되고 있어 사찰과 관련한 유구들은 이미 망실된 듯하다. ->공세리사지로 추정되는 곳은 논으로 경작되고 있어 2011년 현재 탑 근거리에 일반 주택을 지었다. 사찰과 관련한 유구들은 이미 망실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