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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901614
한자 新葛貯水池
영어음역 Singal Jeosuji
영어의미역 Shingal Reservoir
이칭/별칭 기흥저수지
분야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유형 지명/시설
지역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고매동|공세동|농서동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추윤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저수지
면적 2,512㏊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고매동|공세동|농서동지도보기

[정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고매동·공세동·농서동에 걸쳐 있는 농업 관개용 저수지.

[개설]

오산천 지류인 수원천·지곡천·공세천·고매천 등이 유입되는 곳에 신갈저수지가 1964년에 축조되면서 오산, 평택 지역의 홍수위가 조절되고, 이 지역의 곡창 지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젖줄이 되어 전천후 영농이 가능하게 되었다. 신갈저수지 남쪽에서 흘러나온 물길은 신리천, 장지천 등의 지류와 합류하여 오산천 본류가 되어 흐르다가 진위천에 합류한다.

신갈에서부터 유입되는 지천이 있기에, 여기에서 유래하여 신갈저수지라고 한다. 또 옛 기흥읍 지역에 있어서 기흥저수지(器興貯水池)라고도 부른다.

[건립경위]

농업용 관개 및 오산천의 홍수 조절을 위해서 1957년에 착공하여 1964년 4월에 축조된 인공저수지이다.

[변천]

신갈저수지는 1970년대까지만 해도 수질이 깨끗하고 경수 지방에 가까워 낚시터로 유명했는데 1970년대 후반부터 오산천 주변에 공장이 급속히 늘어나면서 오염이 되어 빛을 잃기 시작하였다. 1985년 이후 계속된 준설 작업으로 수심이 깊어지고 공장 폐수도 어느 정도 정화되고 있으나 아직도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구성]

유역 면적 5,300㏊, 저수 면적 225㏊, 최저 수심 10m, 제방 길이 225m, 관개 면적 2,512㏊, 유효 저수량 10,692,000t, 제방 높이 14m이다.

[현황]

신갈저수지의 형태는 남북으로 길쭉한 무우 모양을 하고 있으며, 신갈저수지의 서쪽 연안은 해발 150m 정도의 야산에 접해있고, 동쪽 연안은 경부고속국도와 인접해 있다. 모내기 철이 되면 신갈저수지의 수위가 급격히 줄어들어 상류 지역은 바닥을 드러내기도 한다.

신갈저수지에는 붕어·잉어·메기·가물치·뱀장어·동자개 등의 민물고기가 많이 서식하고 있다. 서울, 수원, 오산, 용인 등 대도시에 인접하고 기흥단지, 민속촌 등이 근처에 있고 교통이 편리하여 연간 수만여 명의 낚시꾼들이 모여든다. 내수면 보호를 위하여 매년 30만 마리의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종합휴양지로 개발을 시도하기도 하였으나 갈수기에 바닥이 드러나는 등의 단점 때문에 실현되지 않고 있다. 고삼저수지, 송전저수지와 함께 3대 경기호 저수지로 꼽히며 수심이 얕고 수초가 많아 낚시터로 유명하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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