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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학만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901191
한자 安學萬
영어음역 An Hakman
이칭/별칭 안루가
분야 종교/기독교,성씨·인물/근현대 인물
유형 인물/종교인
지역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전대리
시대 근대/근대
집필자 김도형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성격 종교인|독립운동가
출신지 경기도 안성시
성별
생년 1889년연표보기
몰년 1944년연표보기
본관 미상

[정의]

일제강점기 용인에서 활동한 천주교 신부이자 독립운동가.

[활동사항]

안학만은 경기도 안성본당에서 세례를 받고 1909년 9월 예수 성심신학교에 입학하여 1917년 사제서품을 받았다. 선산본당과 개성본당 주임신부로 활동하였으며, 1924년 경기도 용인군의 앞고지성당 주임신부로 부임하였다.

안학만은 천주교 신부로서 사목 활동을 하는 가운데 틈틈이 신자들과 지역 유지 및 학생들에게 우리 역사와 민족정신을 알렸다. 이로 인해 일제 경찰에 연행되어 조사를 받기도 하였으며, 마침내 1929년 성무(聖務) 집행정지 처분을 받았다.

그 후 행방을 감춘 뒤 만주 지역으로 가서 독립운동에 헌신하다가, 성무 집행정지 처분이 해제되면서 귀국하였다. 귀국 후 서울 주교관, 서흥본당, 장연본당, 해주본당 등에서 사목활동을 하였다. 그러다가 기관지 천식으로 1944년 4월 20일 광복을 보지 못하고 56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유해는 해주시립공원묘지에 안치되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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