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수 기록비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09P3336
설명문 일제강점기 경기도 용인시 출신의 독립운동가 오인수 기록비. 본명은 오경수(吳敬秀)이다. 오인수는 18세부터 포수들이 모여 솜씨를 자랑하는 화포계(火砲契)에 참여하여 늘 1등을 차지하는 등 명포수로 이름을 날렸다. 1905년 일제에 의해 을사조약이 늑결되자 의병 300명을 이끌고 안성(安城)·죽산(竹山)·양지(陽智) 등지에서 일본 헌병대, 경찰 주재소를 습격하고 경찰 수십 명을 사살하였다.
소재지 경기도 용인시
저작권 용인문화원, 용인시청
제공 용인문화원, 용인시청
제공일자 2008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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