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지도 44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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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에서 양지면 정수리까지 연결되는 국가지원지방도. 국지도 44호선은 경기도 용인시에서 경기도 양평군을 잇는 도로이다. 용인~양평길이라고도 한다. 용인시 구간의 시점은 김량장동과 마평동의 경계인 김량교이고, 종점은 광주시 추곡리와의 경계인 양지면 정수리 정수마을이다. 김량교에서 국도 42호선인 인천~동해 선에 접속되어 유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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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목신리에서 모현읍 매산리까지 연결되는 국가지원지방도. 국지도 57호선은 대전광역시에서 경기도 안양시를 잇는 도로이며 대전~안양길이라고도 한다. 용인시 구간의 시점은 안성시 경계인 처인구 원삼면 목신리 구봉마을이고, 종점은 광주시 오포읍 문형리와의 경계인 모현읍 매산리 진해촌이다. 주요 통로는 원삼면 목신리·죽능리·독성리·사암리,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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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 속하는 법정리. 대대리는 양지면 북쪽 이천시 도척면 추곡리와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다. 용화산 밑의 큰 터라는 뜻으로, ‘한터’ 혹은 ‘대대(大垈)’라 하였다. 본래 양지군 주북면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때 무장동·사기동을 병합하여 대대리라 하고 용인군 내사면에 편입하였다. 1996년 3월 1일 내사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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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대대리에 건립된 6·25전쟁 반공희생자 위령탑. 1950년 9월 21일 밤 9시 15분경 한국전쟁 중에 전세가 불리해진 북한군은 북으로 복귀하면서 용인·광주·수원·오산·남양 등지의 반공인사 187명을 압송하였다. 북한군은 용인에 이르자 구덩이를 파게 한 뒤 압송하던 자들을 학살·매몰하였다. 그 가운데에서 이광섭·박용보 두 사람이 극적으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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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 속하는 법정리. 마을 이름은 정수산 아래 위치해 정수 또는 증세라고 하였으며, 또한 예로부터 물이 맑다하여 정수리로 불리게 되었다고 전한다. 제주고씨가 처음 입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장 중심이 되는 선내골에 주민들이 23호 정도 밀집되어 있고 가장 처음 정착한 곳이다. 본래 양지현 주북면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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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 속하는 법정리. 마을 이름은 양지현 주북면 치소가 있던 곳이어서 주북리가 되었다. 본래 양지군 주북면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계장리·임원리·박성동·갈현리를 병합하여 용인시 내사면에 편입되었다. 1995년 8월 15일 내사면이 양지면으로 개칭되고, 1996년 3월 1일 도농복합으로 용인군이 용인시로 승격, 2005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