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090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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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定水里 |
영어음역 | Jeongsu-ri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정수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우상표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에 속하는 법정리.
마을 이름은 정수산 아래 위치해 정수 또는 증세라고 하였으며, 또한 예로부터 물이 맑다하여 정수리로 불리게 되었다고 전한다.
제주고씨가 처음 입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장 중심이 되는 선내골에 주민들이 23호 정도 밀집되어 있고 가장 처음 정착한 곳이다. 본래 양지현 주북면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사기점·서촌·양달말을 합병하여 정수리라 하여 용인군 내사면에 편입되었다. 1995년 8월 15일 내사면이 양지면으로 개칭되었으며, 1996년 3월 1일에는 도농복합으로 용인군이 용인시로 승격되었다. 2005년 10월 31일 구가 신설되면서 처인구 양지면이 되었다.
용인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마을이다. 피난골로 불릴 만큼 깊숙한 골짜기에 위치하며, 금박산과 정수산 그리고 광주의 태화산이 마을을 감싸고 있는 오지이다. 동쪽 양지면과의 경계에는 기남이고개가 있다.
양지면의 중북부에 위치해 있으며, 면적은 1.80㎢이며, 2014년 12월 31일 현재 총 84세대에 195명(남자 92명, 여자 103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동쪽은 식금리, 서쪽은 대대리, 남쪽은 양지리, 북쪽은 광주시 도척면과 각각 접하고 있다.
주요 농산물로는 쌀·고추·콩·참깨·감자·고구마 등의 채소가 재배되고 있을 뿐 별다른 작물은 없다. 주요 지명으로는 선내골·오가터골·공말·광심재·양달말·서촌·응달말 등이 있다. 선내골에 있는 향나무 우물이 유명하며, 도로 사정이 여의치 않던 시절 양지~한터 간 고개를 개척해 도로로 만든 ‘기남이고개’의 주인공 박기남이 이 마을 출신이다.
아시아나컨트리클럽이 있다. 국지도 44호선이 마을을 관통하고 있으며 사기점고개를 넘어야만 마을에 이를 수 있는 고지대 마을로, 일명 용인의 하늘아래 첫 동네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