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09P3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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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조선 후기의 화가인 남계우 필적. 본관은 의령(宜寧). 자는 일소(逸少), 호는 일호(一濠), 초명은 영시(永詩). 숙종 연간의 문신 남구만(南九萬)의 5대손이며, 아버지는 부사 남진화(南進和)이다. 부인은 심대항(沈大恒)의 딸인 청송(靑松)심씨(1808~1848)이다. 자식은 2남 1녀를 두었는데, 아들은 남주원(南周元), 남시본(南蓍本)이나, 남주원은 백부인 남영서(南永書)에게 양자로 들어갔다. 딸은 반남(潘南)박씨인 박정수(朴鼎壽)에게 출가하였다. |
소재지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창리 화동 |
저작권 | 용인문화원, 용인시청 |
제공 | 용인문화원, 용인시청 |
제공일자 | 2008년 9월 2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