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09P3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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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조선 후기의 문신인 조영복이 북경을 다녀오면서 쓴 친필 일기와 동료 대신들과 주고받은 송별시 및 편지 등을 모은 첩. 『명현간찰』은 당시 노론의 4대신인 이이명(李頤命)·이건명(李建命)·김창집(金昌集)·조태채(趙泰采) 및 기호 지방 명현들과 주고받은 편지이다. 편지 한 건을 한 첩씩 배열하였는데, 34건 35장이다. |
문화재지정번호 |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34호 |
소재지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85 |
저작권 | 경기도 박물관 |
제공 | 경기도 박물관 |
제공일자 | 2008년 9월 2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