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09P1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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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1871년(고종 8)에 조선 후기의 유학자인 한규복(韓圭復)이 조광조가 심은 은행나무를 소재로 지은 칠언율시의 한시. 「행수시(杏樹詩)」는 한규복이 지은 「행수가(杏樹歌)」와 함께 심곡서원 강당 시판(詩板)에 새겨진 작품이다. 정암(靜庵) 조광조(趙光祖, 1482~1519)가 심었다는 은행나무를 소재로 향사(享祀)를 받드는 중정일(中丁日)에 지었다. |
소재지 |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203-2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
제작 | ㈜다할미디어 |
제작일자 | 2008년 9월 1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