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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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여수시 동문동 종포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기 위하여 지내던 마을 제사. 동문동은 종화동과 관문동, 동산동이 합해져서 생겨난 동명이다. 동문동에 속한 종포는 자산(紫山)을 끼고 형성된 마을로 왼쪽으로는 오동도, 앞으로는 돌산도와 마주하고 있다. 동문동 아랫종포마을 당산제는 2000년도까지 지냈으나 그 이후 중단되었다고 한다. 동문동 아랫종포마을에서는 공동 제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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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여수시 동문동 종포마을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기 위하여 지내던 마을 제사. 동문동은 종화동과 관문동, 동산동이 합해져서 생겨난 동명이다. 동문동에 속한 종포는 자산(紫山)을 끼고 형성된 마을로 왼쪽으로는 오동도, 앞으로는 돌산도와 마주한다. 동문동 윗종포마을 당산제는 2000년까지 지냈으나 그 이후 중단되었다. 동문동 윗종포마을에서 지내는 공동 제의는 당산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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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여수시 율촌면 가장리에 있는 옛 절터. 전라남도 여수시 율촌면 관내에는 현존하는 사찰은 하나도 없으며, 불교유적이라고는 몇 개의 암자 터만 남아 있을 뿐이다. 전라남도 여수시 율촌면은 일찍부터 불교를 숭상해 온 지역으로 여겨지지만, 현존하는 사찰은 하나도 없고 수암산에 보리암, 사림산에 성국암, 신촌마을 뒤에 관음사 등의 절터와 앵무산 암자 터, 어리암의 암자 터가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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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여수시 율촌면 취적리에 있는 옛 절터. 전라남도 여수시 율촌면 관내에는 현존하는 사찰은 하나도 없으며, 불교유적이라고는 몇 개의 암자 터만 남아 있을 뿐이다. 그 중 사림사는 성국암이라고도 부르기도 하였다. 사림사지는 전라남도 여수시 율촌면 취적리 사림산 꼭대기에 위치하고 있다. 전라남도 여수시 율촌면은 일찍부터 불교를 숭상해 온 지역으로 여겨지지만, 현존하는 사찰은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