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성내리에 있는 조선 전기부터 개항기까지 풍기군수와 경상도관찰사의 선정비 및 기념비 군. 구 풍기읍사무소 내 비석군은 영주시 풍기읍 성내리에 소재했던 풍기읍사무소 마당에 세워져 있다. 조선시대 풍기군수와 경상도관찰사를 역임한 14기의 선정비(善政碑)와 풍기읍 승격 기념비로 가장 오래된 선정비는 1549년(명종 4) 건립된 ‘주공선정비(周公...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청구리 소수박물관 내에 있는 조선 후기 지방관들의 선정비 군. 소수박물관 내 비석군(紹修博物館內碑石群)은 조선시대 순흥도호부사(順興都護府使) 불망비(不忘碑) 1기, 영천군수(榮川郡守) 선정비(善政碑) 6기, 어사(御使) 불망비(不忘碑) 1기 등 총 8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비석은 모두 조선 후기에 건립된 것이다. 선정비는 지역 백성들이...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읍내리 순흥면행정복지센터 내에 있는 조선 후기 지방관의 선정비 군. 순흥면행정복지센터 내 비석군은 조선 후기 순흥 지역에 부임한 지방관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선정비(善政碑)로 모두 12기이다. 순흥면행정복지센터 내 비석군은 순흥도호부사 및 순흥군수 선정비가 10기, 경상도관찰사 선정비가 1기, 경상도도사 선정비가 1기이다. 순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