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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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가산리는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이며, 행정리로 가산1리·가산2리가 있다. 자연 마을로 구미, 동짝모태, 두들마, 복치락골, 서원마, 서짝모태, 우렁티, 점못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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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가산리는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이며, 행정리로 가산1리·가산2리가 있다. 자연 마을로 구미, 동짝모태, 두들마, 복치락골, 서원마, 서짝모태, 우렁티, 점못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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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갈천리에 있는 조선 후기 영덕 안동권씨 옥천재사의 부속 건물. 권희언(權希彦)[1500~1549]의 묘 아래에 있는 재사(齋舍)이다. 권희언의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휴지(休之), 호는 전원(田園)이다. 안동권씨 가문은 단종의 육촌 형제인 권책(權策)[1444~?]이 1456년(세조 2) 단종 복위 운동에 연루되어 영해도호부(寧海都護府) 인량리(仁良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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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지역의 초기 국가 시대부터 통일 신라 시대 말기까지 역사. 영덕 지역에서 역사 기록을 통해 확인되는 진한(辰韓) 소국(小國)의 존재는 분명하지 않다. 다만 고고학적 연구 성과를 통해 영덕읍과 지품면에 이르는 오십천(五十川) 상류 유역, 송천(松川)과 영해평야가 만나는 병곡면 사천리 일대에는 초기 국가 단계의 정치체제가 등장하였으리라 짐작된다. 『삼국사기』 지리지에 따르면 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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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 지역의 918년부터 1392년까지의 역사. 고려 시대 영덕 지역은 크게 영덕군(盈德郡)과 예주(禮州) 지역으로 구분된다. 영덕군은 지금의 영덕읍·강구면·남정면·달산면·지품면 일대, 예주는 지금의 영해면·창수면·병곡면·축산면 일대에 각각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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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1리 호지마을에서 매년 지내는 마을 제사. 영덕군의 영해면, 창수면, 축산면, 병곡면 지역을 원영해(元寧海) 지역이라 한다. 조선시대에 원영해 지역에는 동해안 지역에서 드물게 여러 곳에 반촌(班村)이 형성되었다. 여러 반촌 중에서 괴시1리 호지(濠池)마을은 조선 후기 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중의 하나로 성장한 영양남씨의 집성촌이다. 예로부터 호지마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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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 있는 하천을 건너거나 지장물, 다른 도로 등을 통과할 목적으로 만든 도로상의 인공 구조물. 영덕군은 오십천, 송천, 대서천, 축산천, 장사천을 비롯한 여러 하천이 흐르고, 산지 사이의 계곡 지류 또한 많아, 도로상 교량이 많이 가설되어 있다. 국토교통부의 『도로 교량 및 터널 현황 조서』에 영덕군의 교량으로 분류된 것은 2020년 말 기준 190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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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 있는 주요 도로, 철도와 교통수단 및 관련 시설. 고려시대의 역참 제도를 보면 경주를 중심으로 대구와 영천, 동해안의 영덕, 평해 일대를 연결하는 경주도(慶州道)의 23개 역 가운데 영덕에는 주현역(酒垷驛), 남역(南驛), 영해에는 병곡역(柄谷驛), 적용역(赤冗驛) 등의 역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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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강서구에서 경상북도 영덕군을 거쳐 경상북도 울진군을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국가지원지방도 제69호선은 부산광역시 강서구와 경상북도 울진군을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이며, 노선명은 부산~울진선이다. 전용 연장은 255.597㎞, 중복 구간 14.295㎞를 포함한 전체 연장은 269.892㎞이다. 영덕군의 중서부 지역을 통과하며, 영덕군 내 연장은 중복 구간 4㎞를 포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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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강서구에서 경상북도 영덕군을 거쳐 경상북도 울진군을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국가지원지방도 제69호선은 부산광역시 강서구와 경상북도 울진군을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이며, 노선명은 부산~울진선이다. 전용 연장은 255.597㎞, 중복 구간 14.295㎞를 포함한 전체 연장은 269.892㎞이다. 영덕군의 중서부 지역을 통과하며, 영덕군 내 연장은 중복 구간 4㎞를 포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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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기간 중 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서 일어난 양민 학살 사건. 국민보도연맹사건은 6.25전쟁 발발 직후인 1950년 7월 8일부터 7월 15일에 영덕경찰서 소속 경찰과 국군 제3사단 23연대 소속 군인이 영덕 지역의 국민보도연맹원과 예비 검속자 270여 명을 경상북도 울진군 기성면 소재 어티재, 강구 앞바다, 뫼골[화개리] 등지에서 집단 학살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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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권태응(權泰應)[1890~1935]의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희서(希瑞), 아명은 응모(應模)이다.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송천리에서 아버지 권영송(權永松)과 어머니 한양조씨(漢陽趙氏)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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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가뭄이 들었을 때 비가 내리기를 기원하며 지내는 제사. 기우제(祈雨祭)는 한발(旱魃)이 심할 때 지내는 제사로 경상북도 영덕군 일원에서도 각 마을마다 기우제를 지냈다. 영덕군 병곡면과 창수면에서는 봄·여름 용신(龍神)에게 제사를 지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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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출신의 독립운동가. 1919년 3월 18일 일어난 영해면 3.1독립운동을 시작으로 영덕군 전역에 3.1운동이 확산되었다. 그런 가운데 창수면 3.1독립운동은 3월 19일 일어났다. 창수면 만세운동에 앞서 영양의 이종구(李鍾龜)가 이끄는 오촌동·삼계동 주민, 신리동 및 갈상동 주민들이 영해면 3.1독립운동에 가담하기 위해 이동하다가 신기동에 이르렀다. 김계규(金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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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군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덕규(金德圭)[1874~1944]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신리리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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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군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덕수(金德壽)[1868~1937]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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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군 출신의 독립운동가. 1919년 3월 18일 영해면 3.1독립운동이 시작되면서, 영덕군 전역으로 3.1 운동이 확산되었다. 창수면에서는 3월 19일 만세시위 운동이 일어났다. 창수면 만세운동에 앞서 영양의 이종구(李鍾龜)가 창수면 오촌동·삼계동의 주민 수십 명을 이끌고 독립만세를 외치러 영해로 향하였다. 갈상동과 신리동 주민들도 영해면 3.1독립운동에 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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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군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동택(金東澤)[1885~1957]은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원황리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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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나성운은 1891년 12월 11일 태어났으며, 거주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 19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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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1919년 3월 18일 오후 1시경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동 시장에서 정규하(丁奎河)·권상호(權相鎬)·박의락(朴義洛) 등의 주도로 영해면 3.1독립운동이 일어났다. 영해면 만세운동 소식을 들은 창수면의 주민들도 3월 19일 영해면 3.1독립운동에 참여하고 영해로 향하였다. 그런 가운데 영해로 향하던 창수면 오촌동·삼계동·갈상동·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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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남계병(南啓炳)[1877~1963]은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 334에서 태어났다. 남계병의 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여명(汝明), 호는 호정(湖亭), 이명은 남세혁(南世赫)이다. 아버지는 남택만(南澤萬)의 5대 종손인 아버지 남경질(南敬秩)이며, 어머니는 이능찬(李能燦)의 딸 여강이씨(驪江李氏)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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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남진두(南鎭斗)[1894~1919]의 본관은 영양(英陽), 자는 건경(建卿)이다. 아버지는 남극만(南極萬)의 5대손인 남효백(南孝栢), 어머니는 신홍집(申弘輯)의 딸 평산신씨(平山申氏)이다. 1894년 2월 7일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 355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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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남출이는 1881년 10월 9일 태어났으며, 거주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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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 세워진, 사방을 넓게 볼 수 있는 다락 구조의 건축물. 누정(樓亭)은 누각과 정자를 합친 명칭으로, 정루(亭樓)라고도 한다. 일부 문헌에서 누(樓)·정(亭)을 비롯하여 당(堂)·대(臺)·각(閣)·헌(軒) 등을 포함하여 서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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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 서식하며 노거수가 많은 느릅나무과의 낙엽 활엽 교목. 느티나무는 우리나라 대부분 지역과 중국 동부, 일본, 대만 등 산기슭이나 골짜기 또는 마을 부근의 사질 토양의 적윤지, 토양의 통기가 비교적 양호한 중성 토양의 땅에 분포한다. 오래된 것은 높이 20m 이상, 줄기의 지름이 3m 정도로 자란다. 바람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고 생장 속도도 빠르며, 왕성한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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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가산리에 있던 조선 후기 서원. 단산서원(丹山書院)은 1608년(선조 41) 건립된 서원으로 우탁(禹倬)[1262~1342]·이곡(李穀)[1298~1351]·이색(李穡)[1328~1396]을 배향하였다. 흥선대원군의 서원훼철령으로 철폐된 후 복설되지 않았다. 제향자 우탁의 본관은 단양(丹陽), 호는 역동(易東)으로 성균관좨주(成均館祭酒)를 지냈으며, 역학(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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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경상북도 영덕과 영해 지역 유교문화의 전개 양상과 관련된 이야기. 조선시대 영덕현(盈德縣)과 영해도호부(寧海都護府)는 고려 이래로 동해안을 방어하는 군사적 요충지로서 ‘궁마지향(弓馬之鄕)’으로 일컬을 만큼 무향(武鄕)으로 명성이 높았다. 그래서 여말선초에는 영덕·영해 지역에서 무과 급제자가 많이 배출되었고, 영덕·영해 지역에 정착한 주요 가문의 입향조(入鄕祖)나 현조(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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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지방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벌어진 군자금 모집 사건. 1919년 4월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었으며, 이후 국내외 곳곳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지원하기 위한 군자금 모집 활동이 전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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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9년 경상북도 영덕군 일대에 설치되었던 지방행정구역. 덕원소도호부(德原小都護府)는 1259년(고종 46) 예주(禮州)의 읍격(邑格)을 높여 설치한 지방행정구역이다. 지금의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을 중심으로 창수면·병곡면·축산면 일대를 관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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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 있는 사람이나 차들이 다니는 비교적 넓은 길. 영덕군은 서부 지역에 높은 산지가 형성되어 있고, 서부 산지의 산줄기가 동해안 지역까지 뻗어 내려와 지형적으로 도로교통 여건이 열악한 곳이다. 그동안 도로 신설 및 확포장 사업과 교량·터널 공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도로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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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부터 1945년까지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전개되었던 민족해방운동. 일제강점기는 일반적으로 1910년 8월부터 1945년 8월까지를 말한다. 1910년대는 일본의 무단적인 식민통치에 대응하여 국내·외의 저항 세력이 국외에 독립운동 기지를 건설하였다. 1919년에는 3.1운동이 일어나 독립운동이 전 민족적으로 전개되기 시작하였다. 1920년대에는 일제의 문화통치에 대응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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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영리에 있는 산. 등운산(騰雲山)은 높이가 767.8m로, 경상북도 울진군의 백암산 지맥이 뻗어내려 이루어진 칠보산과 이어진 산이다. 산세가 웅장하며 산 곳곳에는 아름다운 절경을 이룬다. 조선시대 이래로 영해부(寧海府)를 보호하는 진산(鎭山)이며, 북쪽으로 칠보산[811m]과 이웃한다. 서쪽 정상에는 가뭄이 심하면 비를 기원하는 기우제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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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마을 주민이 지역 공동체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체.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각종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 사업을 통해 공통의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 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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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맹학근은 1885년 8월 12일 태어났으며, 거주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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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출신의 고려 말 선승 나옹 혜근의 삶에 관한 이야기. "청산은 나를 보고 말 없이 살라 하고/ 창공은 나를 보고 티 없이 살라 하네/ 사랑도 벗어 놓고 미움도 벗어 놓고/ 물 같이 바람 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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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종하는 1883년 4월 4일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에서 태어났으며 거주지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신리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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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천석은 1889년 8월 5일 태어났으며, 본적지와 주소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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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백수학의 본적과 주소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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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보림리(寶林里)는 창수면 서북쪽에 자리한 산간 취락 지대로, 행정리는 보림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 거릿마, 아릿버임, 안마, 웃버임, 중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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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보림리(寶林里)는 창수면 서북쪽에 자리한 산간 취락 지대로, 행정리는 보림리 하나이다. 자연마을로 거릿마, 아릿버임, 안마, 웃버임, 중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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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 자라고 있는 보호할 가치가 있는 노거수(老巨樹) 또는 희귀목(稀貴木). 자연적 또는 인위적으로 식재하여 오랜 세월 동안 강풍, 폭우와 폭설, 혹서와 혹한 등을 이겨내고 마을 주변에서 자라는 크고 오래된 나무인데,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여 보호하는 나무를 말한다. 보호수는 우리의 주변에서 마을의 안녕과 사람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신목(神木)으로 보호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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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 전파된 석가모니를 교조로 하는 종교. 우리나라에 불교가 처음 들어온 것은 삼국시대이다. 고구려는 372년(소수림왕 2), 백제는 384년(침류왕 1), 신라는 527년(법흥왕 14) 불교를 공인하였다. 영덕군은 637년(선덕여왕 6)에 유금사(有金寺)가 창건되면서 불교가 전파되기 시작하였다. 현재 20여 종단에서 73개의 사찰을 운영하고 있고, 전통 사찰 2개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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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 분포하는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지형. 경상북도 영덕 지역의 산지는 서쪽은 태백산맥이 높은 산지를 이루어 남북으로 달리고, 동쪽으로 가면서 낮은 산지와 구릉지가 펼쳐져 대체로 서고동저의 산세를 이룬다. 태백산맥을 따라 울진의 백암산에서 이어지는 북부에는 칠보산·등운산·독경산이 높이 솟아 있고, 중서부에는 맹동산과 명동산·대둔산이 영양군 및 청송군과 경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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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삼계리(三溪里)의 행정리로는 삼계1리, 삼계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구렁말, 국골, 동삿거리, 배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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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삼계리(三溪里)의 행정리로는 삼계1리, 삼계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구렁말, 국골, 동삿거리, 배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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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월 18일부터 4월 4월까지 경상도 영덕 지역에서 일어난 독립운동. 1919년 3월 1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적인 3.1운동이 시작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3월 8일 경상도 대구를 시작으로 1부 21개 군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영덕에서는 3월 18일부터 4월 4일까지 영해면·병곡면·축산면·영덕면·창수면·지품면·남정면 등 7개 면에서 독립 만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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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서삼진(徐三辰)[1890~1924]은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남석리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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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선거권을 가진 주민이 대통령·국회의원·광역자치단체장·광역의회의원·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원 등을 투표를 통해 선출하는 행위. 선거란 민주주의 정치 체제에서 국민이 주권을 행사하고 정치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는 행위이다. 우리나라에서 실시되고 있는 주요 선거로는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방의회 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을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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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지역의 석기, 청동기, 초기 철기 시대를 포괄하는 역사. 선사 시대(先史時代)는 문자(文字)를 통해 역사적 사실을 기록으로 남기기 이전의 시대를 일컫는다. 우리나라에서는 구석기 시대(舊石器時代), 신석기 시대(新石器 時代), 청동기 시대(靑銅器時代), 초기 철기 시대(鐵器時代) 역사가 포함된다. 문자 기록이 없는 만큼 고고학적 연구 방법을 통해 생활 및 시대상에 접근하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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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 공자 사상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설립된 성균관유도회의 지부. 성균관유도회의 영해지부는 1980년대에 건립되었다. 성균관유도회는 1969년에 전국 10개 시도의 본부를 결성하고, 1970년 전국대표자대회에서 위원장을 선임하여 체제를 정비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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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에 공자 사상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설립된 성균관유도회의 지부. 성균관유도회의 영해지부는 1980년대에 건립되었다. 성균관유도회는 1969년에 전국 10개 시도의 본부를 결성하고, 1970년 전국대표자대회에서 위원장을 선임하여 체제를 정비하면서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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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과 영해면 일대를 흐르는 하천. 송천은 창수면 울치재에서 발원하여, 영해면 일대를 흘러 대진해수욕장에서 동해로 흘러드는 지방2급 하천으로, 길이는 31㎞이며 유역 면적은 241㎢이다. 하류에는 비교적 넓은 충적평야가 형성되어 일찍이 영해와 병곡 지역의 농업 중심지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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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재화와 용역이 거래되는 장소. 시장(市場)이란 상품이 교환되는 구체적인 장소를 일컫는 말로, ‘장(場)’, ‘시(市)’, ‘장시(場市)’로, 현대에는 재래시장, 전통시장 등으로 부르고 있다. 시장은 개설 주기[5일 또는 10일 간격]를 두고 정기적으로 열리는가, 또는 매일 열리는가에 따라 정기 시장과 상설 시장으로 구분된다. 근대 이전의 시장은 대개 관아(官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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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 설립된 신간회 산하 지회. 신간회(新幹會)는 민족주의 좌파 세력과 사회주의 세력이 연합하여 결성한 민족협동전선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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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신기리에 가설된 영덕 군도상의 다리. 신기교는 영덕군 창수면 신기리의 면 소재지 마을 동쪽의 송천(松川)을 건너기 위해 1994년 가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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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신기리에 가설된 영덕 군도상의 다리. 신기교는 영덕군 창수면 신기리의 면 소재지 마을 동쪽의 송천(松川)을 건너기 위해 1994년 가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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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기리는 창수면 소재지로 행정리로는 신기1리, 신기2리가 있다. 자연마을로 가나무지, 반송정, 배나리, 우장골, 중간마, 학교옆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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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신기리는 창수면 소재지로 행정리로는 신기1리, 신기2리가 있다. 자연마을로 가나무지, 반송정, 배나리, 우장골, 중간마, 학교옆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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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신재휴의 본적은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신리리, 주소는 영덕군 창수면 갈상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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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에 속하는 법정리. 아곡리(牙谷里)는 영덕군 병곡면 중심에 있는 지역으로, 행정리는 아곡리 하나이다. 자연마을은 건네모치, 고란모치, 논뚝모치, 새논골[보곡(保谷)]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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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사용되는 언어 체계. 지리적 여건과 문화적 배경은 그 속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생활에도 반영되어 언어생활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경상북도 동북부에 자리한 영덕 지역의 생활권은 영덕읍을 중심으로 강구면·남정면·달산면·지품면 생활권, 영해면을 중심으로 축산면·창수면·병곡면 생활권 두 권역을 나누어져 있다. 두 지역 사이에 해발 511m의 국사봉(國祠峰) 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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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 지역의 선사 시대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우리나라 구석기 시대는 약 70만 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후기 구석기에 이르러서는 사실상 한반도 전역에 인류가 생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덕에서도 오십천(五十川) 유역의 지품면 오천리, 송천(松川) 유역의 창수면 삼계리 일대를 중심으로 구석기 유적이 확인된다. 이 가운데 오천리 유적은 중기 구석기 혹은 그 이전으로 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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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 지역에 세거하는 12가문이 거쳐간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 나라골 이야기.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 나라골은 영해 지역에 세거하는 12가문의 입향지이거나 정착 초기에 거쳐간 마을이고, 그 중 8가문의 종가가 터를 잡은 반촌이다. 명망 있는 여러 성씨가 오랜 세월 갈등 없이 한 마을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나라골은 한두 성씨가 집성촌을 이루는 반촌의 일반적인 특성에 비추어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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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일원에서 생산되는 과일 특산물. 영덕군은 영덕대게, 복숭아, 송이버섯, 사과, 물가자미, 오징어, 고사리, 해풍미, 칠보미, 타우링계란, 배, 돌미역 들을 특산물으로 내세우고 있다. 영덕사과는 이들 특산물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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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일원에서 생산되는 과일 특산물. 영덕군은 영덕대게, 복숭아, 송이버섯, 사과, 물가자미, 오징어, 고사리, 해풍미, 칠보미, 타우링계란, 배, 돌미역 들을 특산물으로 내세우고 있다. 영덕사과는 이들 특산물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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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송천리에 있는 1953년에 건립된 개신교 교회. 영덕 송천예배당의 교인들은 1919년 3월 18일 경상북도 영해면과 창수면에서 일어난 3.1만세시위를 주도하였다. 당시 약 90여 명이 만세시위에 참여하였으며, 약 20여 명이 투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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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송천리에 있는 1953년에 건립된 개신교 교회. 영덕 송천예배당의 교인들은 1919년 3월 18일 경상북도 영해면과 창수면에서 일어난 3.1만세시위를 주도하였다. 당시 약 90여 명이 만세시위에 참여하였으며, 약 20여 명이 투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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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동해안의 중부에 있는 군. 영덕군은 경상북도 동해안의 중부에 자리하며, 2020년 말 기준 인구 36,313명, 면적 741.25㎢에 달하는 지역이다. 동쪽으로 동해 바다가 있고, 남서쪽은 청송군, 북서쪽은 영양군, 남쪽은 포항시, 북쪽은 울진군과 접하고 있다. 행정구역은 1읍 8면, 법정리 118개[행정리 204개]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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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동해안의 중부에 있는 군. 영덕군은 경상북도 동해안의 중부에 자리하며, 2020년 말 기준 인구 36,313명, 면적 741.25㎢에 달하는 지역이다. 동쪽으로 동해 바다가 있고, 남서쪽은 청송군, 북서쪽은 영양군, 남쪽은 포항시, 북쪽은 울진군과 접하고 있다. 행정구역은 1읍 8면, 법정리 118개[행정리 204개]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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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있는 선거 관리 기관. 영덕군 선거관리위원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시·도 선거관리위원회 중 하나인 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가 담당하고, 24개 구·시·군 선거관리위원회에 속한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헌법」 제114조의 규정에 따라 1963년에 설치되었으며, 국회·행정부·법원·헌법재판소와 병행하는 독립된 합의제 헌법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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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이 다루는 정책 등 중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입법 기관. 영덕군의회는 지방자치제도에 의해 영덕군의 주민 대표 기관이자 의결·입법 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방자치제도는 1987년 「헌법 제118조」, 1988년 「지방자치에 관한 임시조치법」[법률 제4004호, 1988년 4월 6일], 1990년 「지방자치법」>[법률 제4310호, 1990년 12월 31일 개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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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있는 행정 기관. 영덕군청은 기초 지방자치단체인 영덕군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는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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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화개리에 있는 소방과 인명 구조 업무를 주로 담당하는 행정기관. 영덕소방서는 군청 조직의 일부로 기능하다가 1992년부터 소방파출소로 독립, 업무를 시작한 지역의 소방 행정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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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있는 경북지방우정청 산하 우정사업 기관. 영덕우체국은 경북우정사업본부가 관할하고 있는 대구 경북 지역 시군의 33개 우체국과 우편집중국 중 하나로 운영되고 있는 우정사업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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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서 결성된 청년 운동 단체. 영해청년회(寧海靑年會)는 1920년대 초반에는 지역 유지와 청년들의 수양과 친목 도모를 표방하고 지역민의 봉건 의식 타파와 근대 지식 보급을 목적으로 활동하였다. 1920년대 중반 이후에는 단체를 혁신하여 청년을 포함한 지역민의 사회의식과 민족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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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부터 1914년까지 경상북도 영덕군에 설치되었던 지방 행정구역. 영해군(寧海郡)은 1895년 6월 23부(二十三府制)제 시행에 따라 영해도호부(寧海都護府)를 개편한 것이다. 지금의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을 중심으로 창수면·병곡면·축산면 일대를 관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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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년부터 1895년까지 경상북도 영덕군에 설치되었던 지방행정구역. 영해도호부(寧海都護府)는 1413년(태종 13) 조선 초 지방행정구역 개편의 일환으로 영해부(寧海府)를 개정한 것이다. 지금의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을 중심으로 창수면·병곡면·축산면 일대를 관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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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 속하는 법정면. 영해면은 영덕군의 중앙부에 자리하며, 성내리에 행정복지센터가 있다. 법정리는 성내리, 괴시리, 대진리, 사진리, 연평리, 벌영리, 원구리, 묘곡리, 대리로 총 9개의 법정리와 24개의 행정리 그리고 자연마을 32개와 115개의 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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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1413년 경상북도 영덕 지역에 설치되었던 지방 행정구역. 영해부(寧海府)는 1310년(충선왕 복위 2) 예주목(禮州牧)을 개편한 지방행정구역이다. 지금의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을 중심으로 창수면·병곡면·축산면 일대를 관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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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에 있는 천주교 안동교구 소속 로마 가톨릭교회. 1955년 천주교 대구대교구 포항 죽도성당 영해공소로 시작되었으며, 1999년 7월 18일 천주교 영해성당으로 승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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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축산면·창수면·병곡면 일원에 발달한 반촌의 사회문화적 특성. 옛 영해도호부(寧海都護府) 지역에는 조선시대 이후 유수한 반촌이 형성되었다. 또한 학문과 절의를 숭상하고 혼인으로 연대하며 지금까지 반촌 특유의 문화를 전승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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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시대 경상북도 영덕군 일대에 설치되었던 지방행정구역. 예주(禮州)는 고려 초 설치된 지방행정구역이다. 중간에 덕원소도호부(德原小都護府)로 승격되었지만, 1310년(충선왕 2) 읍격 조정이 이루어지면서 영해부(寧海府)로 개칭되었다. 지금의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을 중심으로 창수면·병곡면·축산면 일대를 관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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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오만이의 본적은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신리동, 출생지는 영덕군 병곡면 휘리동, 주소는 영덕군 창수면 장구동[창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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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칠보산 용지터에서 행해지던 용지제와 관련하여 전해지는 이야기. 「용지제 전설」은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칠보산(七寶山)에 있는 용지터와 그곳에서 행해지던 기우제인 용지제(龍池祭)의 유래를 설명하는 이야기이다. 용지터는 아기장수의 죽음을 슬퍼한 용마가 죽어 묻힌 장소이며, 용지터에 있는 샘은 극심한 가뭄에도 마르는 일이 없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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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 시대부터 757년까지 영덕 지역에 설치되었던 지방행정구역. 우시군(于尸郡)은 본래 고구려의 영토였다는 기록이 『삼국사기(三國史記)』 지리지에 보인다. 5세기 후엽에 신라의 영토로 편입되었으며, 삼국 통일 이후 경덕왕이 우시군을 유린군(有鄰郡)으로 개칭하였다. 영현으로는 아혜현(阿兮縣)이 있다. 지금의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을 중심으로 창수면·병곡면·축산면 일대를 관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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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과 영양군 영양읍을 연결하는 고개. 울치재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와 경상북도 영양군 석보면 양구리·삼의리를 연결하는 높이 527m의 고개이다. 울치·울령·울티재·서읍령·읍령이라고도 하며, 낙동정맥의 독경산과 맹동산의 중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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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원구리에서 매년 지내는 마을 제사. 영덕군의 영해면, 창수면, 축산면, 병곡면 지역을 원영해(元寧海) 지역이라 한다. 조선시대에 원영해 지역에는 동해안 지역에서 드물게 여러 곳에 반촌(班村)이 형성되었다. 영해 지역의 여러 반촌 중에서 원구마을에는 조선 후기 영해 지역의 대표적인 문중으로 성장한 다섯 문중 가운데 영양남씨, 대흥백씨, 무안박씨 등 세 문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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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원구리에서 매년 지내는 마을 제사. 영덕군의 영해면, 창수면, 축산면, 병곡면 지역을 원영해(元寧海) 지역이라 한다. 조선시대에 원영해 지역에는 동해안 지역에서 드물게 여러 곳에 반촌(班村)이 형성되었다. 영해 지역의 여러 반촌 중에서 원구마을에는 조선 후기 영해 지역의 대표적인 문중으로 성장한 다섯 문중 가운데 영양남씨, 대흥백씨, 무안박씨 등 세 문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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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년부터 940년까지 영덕 지역에 설치되었던 지방행정구역. 유린군(有隣郡)은 본래 우시군(于尸郡)이었는데, 757년 경덕왕이 유린군으로 개칭하였다. 『삼국사기(三國史記)』 지리지에는 우시군이 고구려의 옛 영토였으나, 신라가 빼앗았다는 기록이 있다.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지만 5세기 말~6세기 초에 신라의 영토로 편입되었다. 영현으로는 해아현(海阿縣)이 있다. 지금의 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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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 서식하는 은행나무과의 낙엽 침엽 교목. 우리나라 전역과 중국, 일본 등 토심(土深)이 깊고 배수가 잘 되는 비옥하고 평평한 땅에서 분포한다. 수직으로는 해발 약 500m 이상에서는 자라지 않는다. 은행나무의 종자가 살구 비슷하게 생기고 가운데 껍질이 희다 하여 은행(銀杏)이라고 불리운다. 지구상에 살아남은 식물 가운데 가장 오래된 식물의 하나로 2억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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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 서식하는 은행나무과의 낙엽 침엽 교목. 우리나라 전역과 중국, 일본 등 토심(土深)이 깊고 배수가 잘 되는 비옥하고 평평한 땅에서 분포한다. 수직으로는 해발 약 500m 이상에서는 자라지 않는다. 은행나무의 종자가 살구 비슷하게 생기고 가운데 껍질이 희다 하여 은행(銀杏)이라고 불리운다. 지구상에 살아남은 식물 가운데 가장 오래된 식물의 하나로 2억 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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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겸호(李謙浩)[1895~1942]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오촌리에서 이규달(李逵達)의 장남으로 출생하였다. 이명은 이석(李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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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백이는 1895년 3월 1일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천리 194에서 태어났다. 이명으로 이백이(李栢伊)·이송이(李松伊)를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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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석범의 본적과 주소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신리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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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선봉의 본적과 주소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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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학술의 본적과 주소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 출생지는 영덕군 창수면 신리리이다. 창수면 3.1운동을 주도한 이수각(李壽珏)의 둘째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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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 거주하는 주민 또는 집단의 수. 2020년 12월 31일 기준 영덕군의 주민등록인구는 36,313명이며, 인구밀도는 약 49명/㎢이다. 영덕군 내 9개 읍면 가운데 영덕읍의 인구가 11,040명으로 가장 많으며, 다음으로 영해면이 인구 6,381명, 강구면이 인구 6,248명에 달한다. 영덕군은 농어촌 지역으로 1960년대 말 이후 지속적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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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인량리는 영덕군 창수면의 법정리로서, 행정리로는 인량1리·인량2리가 있다. 자연 마을로 강학소·사당골·세원모치·아랫나라골·웃나라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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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인량리는 영덕군 창수면의 법정리로서, 행정리로는 인량1리·인량2리가 있다. 자연 마을로 강학소·사당골·세원모치·아랫나라골·웃나라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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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지내는 마을 제사. 영덕군의 영해면, 창수면, 축산면, 병곡면 지역을 원영해(元寧海) 지역이라고 한다. 조선시대에 원영해 지역에는 동해안 지역에서 드물게 여러 곳에 반촌(班村)이 형성되었다. 인량리에는 열두 문중이 입향(入鄕)하였고, 이 중 여덟 문중의 종가가 위치하여 원영해 지역을 대표하는 반촌이었다. 한때 인량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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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 분포하고 있는 인문 지리적 요소. 영덕군은 경상북도 동해안의 중부에 자리하며, 2020년 말 기준으로 인구 3만 6313명, 면적 741.25㎢에 달하는 지역이다. 영덕군의 동쪽으로 동해 바다가 있고, 남서쪽은 경상북도 청송군, 북서쪽은 영양군, 남쪽은 포항시, 북쪽은 울진군과 접하고 있다. 행정구역은 1읍, 8면, 118개의 법정리에 204개의 행정리로 이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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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갈천리에 있는 체험 관광지. 인문힐링센터여명은 한옥시설로 된 체험 관광지로서 2019년 개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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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갈천리에 있는 체험 관광지. 인문힐링센터여명은 한옥시설로 된 체험 관광지로서 2019년 개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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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에 있던 조선 후기 서원. 인산서원(仁山書院)은 1696년(숙종 22) 창건된 서원으로 이휘일(李徽逸)[1619~1672]·이현일(李玄逸)[1627~1704] 형제를 배향하였다. 이휘일의 본관은 재령(載寧), 호는 존재(存齋)이다. 문집으로 『존재집(存齋集)』을 남겼다. 이현일은 이휘일의 아우로 호는 갈암(葛庵)이다. 17세기 후반 퇴계학파(退溪學派)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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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인천리의 행정리로는 1리, 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거릿마, 골말, 신촌, 안마, 양짓마, 새점골, 한밭, 황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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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인천리의 행정리로는 1리, 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거릿마, 골말, 신촌, 안마, 양짓마, 새점골, 한밭, 황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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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부터 1945년 8월 15일 해방까지 경상북도 영덕 지역의 역사. 일제강점기는 일반적으로 1910년 8월부터 1945년 8월까지를 말한다. 이 기간에 일제는 인적·물적 수탈을 동반한 식민지 통치를 통해 우리 민족을 억압하였다. 이에 민족 독립을 위하여 저항하는 여러 독립운동이 전개되기도 하였는데, 영덕 지역에서도 여러 독립운동가들이 배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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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주민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지형·지질·기후 등의 자연 지리적 환경. 경상북도 영덕군은 경상북도 동해안의 중부에 자리하고 있으며, 동쪽은 동해, 서쪽으로는 경상북도 영양군과 청송군, 남쪽으로는 경상북도 포항시, 북쪽으로는 경상북도 울진군과 접하고 있다. 영덕군의 수리적 위치는 동경 129° 09'~129° 27', 북위 36° 15'~36° 40'사이에 있다. 동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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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장명술(張命述)[1895~1935]의 본적과 주소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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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내에 인공으로 둑을 쌓아 물을 모아두는 못. 저수지는 하천의 계곡에 댐을 축조하여 저수하는 시설로 물의 저류, 조정, 조절 등을 하기 위한 인공적인 못이다. 유수(流水)를 저장하여 필요한 때에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인공 시설로서 하천에서 충분한 용수를 확보할 수 없을 때의 중요한 지표수 용수원이 된다. 풍부한 수량을 확보할 수 있고 수온도 흐르는 물보다는 높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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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정학수(鄭學壽)[1871~1930]의 본적과 주소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신리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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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오촌리에 있는 조선 후기 살림집과 개항기 정자. 존재종택(存齋宗宅)은 이휘일(李徽逸)[1619~1672]의 살림집이고, 명서암(冥棲庵)은 이휘일의 강학처이다. 이휘일의 본관은 재령(載寧), 자는 익문(翼文), 호는 존재(存齋)이다. 이시명(李時明)의 아들로, 승의랑(承議郎) 이시성(李時成)에게 입양되었으며, 어머니는 장흥효(張興孝)의 딸 안동장씨이다. 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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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오촌리에 있는 조선 후기 살림집과 개항기 정자. 존재종택(存齋宗宅)은 이휘일(李徽逸)[1619~1672]의 살림집이고, 명서암(冥棲庵)은 이휘일의 강학처이다. 이휘일의 본관은 재령(載寧), 자는 익문(翼文), 호는 존재(存齋)이다. 이시명(李時明)의 아들로, 승의랑(承議郎) 이시성(李時成)에게 입양되었으며, 어머니는 장흥효(張興孝)의 딸 안동장씨이다. 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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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행해지는 신앙 행위의 총칭. 영덕은 영남 지역 동북쪽의 요충지로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였다. 그 결과 통일신라시대 때 많은 사찰이 건립되었고, 고려 대에는 나옹(懶翁)[1320~1376]이라는 고승이 활동하였다. 고려 후기에는 명유(名儒)인 이색(李穡)[1328~1396]이 영덕에서 배출되었으며, 조선시대에는 여러 사대부 가문을 중심으로 유학이 번창하였다. 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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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과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을 연결하는 일반지방도. 지방도 제918호선은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북지리와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를 연결하는 일반지방도이며, 노선명은 봉화~영해선이다. 전용 연장은 108.2㎞, 중복 구간 7.7㎞를 포함한 전체 연장은 115.9㎞이다. 영덕군에서는 창수면과 영해면을 통과하며, 영덕군 내 연장은 25.9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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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주민이 자치권을 이양받아 스스로 참여와 결정에 따라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제반 활동. 지방자치(地方自治)는 단체자치(團體自治)와 주민자치(住民自治)가 결합한 용어로서, 자신이 속한 지역의 일을 주민 자신이 처리한다는 민주 정치의 가장 기본적인 요구에 기초하고 있다. 따라서 지방자치는 일정한 지역의 주민들이 법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를 구성하여 중앙 정부로부터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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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 나타나는 지질 구조나 암석의 분포 상태. 경상북도 영덕군의 지질은 선캄브리아기부터 중생대 초기·중기·말기, 신생대까지 영덕군 전역에 분포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중앙부·서부 및 북서부 지역, 북서부· 중동부·중남부 지역, 북동부·남동부 해안 지역으로 구분되며, 지질구조선[지질 구조가 다른 두 지역의 경계를 이루는 선]도 남북 방향으로 3~4개 정도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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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가산리와 신기리를 연결하는 국가지원지방도 제69호선의 다리. 창수대교는 송천(松川)을 건너는 국가지원지방도 제69호선의 다리로 1989년 가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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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와 경상북도 영양군 영양읍 무창리를 연결하는 고개. 창수령은 경상북도 영양군 영양읍 무창리에서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리로 넘어가는 높이 500m의 고개이다. 서읍령(西泣嶺)이라고도 하며 독경산의 지맥에서 뻗어 나온 산마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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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 속하는 법정리. 창수면의 서북단에 자리한 마을로 행정리로는 창수1리, 창수2리가 있으며, 자연마을로 마당두들, 방가골, 자라모기, 점두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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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 속하는 법정면. 창수면은 경상북도 영덕군에 속한 읍면 가운데 면적이 가장 넓다. 가산리·갈천리·미곡리·백청리·보림리·삼계리·수리·신기리·신리리·오촌리·인량리·인천리·창수리 등 13개 법정리를 관할한다. 영덕군의 서북단으로 동으로는 병곡면, 서로는 경상북도 영양군 영양읍 무창리·양구리, 남으로는 영해면 원구리·대리, 북으로는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조금리와 접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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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 속하는 법정면. 창수면은 경상북도 영덕군에 속한 읍면 가운데 면적이 가장 넓다. 가산리·갈천리·미곡리·백청리·보림리·삼계리·수리·신기리·신리리·오촌리·인량리·인천리·창수리 등 13개 법정리를 관할한다. 영덕군의 서북단으로 동으로는 병곡면, 서로는 경상북도 영양군 영양읍 무창리·양구리, 남으로는 영해면 원구리·대리, 북으로는 경상북도 울진군 온정면 조금리와 접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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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월 18일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서 일어난 독립운동. 창수면 3.1독립운동은 1919년 3월 19일 약 200명의 면민이 참여한 가운데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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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2009년에 간행한 향토지. 『창수면지(蒼水面誌)』는 영덕군과 영덕문화원에서 영덕군민들에게 창수면 지역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여 내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갖게 할 목적으로 간행한 읍면 향토지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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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서 벌어진 대한통의부 군자금 모집 사건. 대한통의부는 1922년 만주 봉천성 환인현(桓仁縣)에서 결성되었다. 경상북도 안동 출신의 김동삼(金東三)이 총장, 채상덕(蔡相悳)이 부총장, 이웅해(李雄海)가 민사부장, 양규열(梁圭烈)이 군사부장을 맡았다. 대한통의부 산하 의용군은 친일 단체를 공격하고 친일파를 처단하는 무장투쟁과 군자금 모집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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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 서식하는 느릅나무과의 낙엽 활엽 교목. 팽나무는 중국, 일본, 그리고 우리나라 경기도와 강원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산발적으로 분포하지만 주로 경상도와 전라도의 해발 50~1,100m 지역에 자라고 있다. 팽나무는 느티나무와 함께 마을 입구나 중심에서 마을 나무 또는 당산 나무로 자리 잡아 전통 민속 경관을 특징 짓는 향토 수종이고, 정자목 중에서는 느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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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지형의 기복이 별로 없는 넓은 땅. 평야는 형성 원인에 따라 분류하여 구조평야(構造平野)·충적평야(仲積平野)·침식평야(浸蝕平野) 등으로 크게 나눈다. 우리나라의 평야는 대개 충적평야와 침식평야로 이루어져 있다. 충적평야는 하천의 퇴적작용으로 형성된 하성퇴적평야와 바다의 퇴적작용에 의해 형성된 해성퇴적평야로 구분된다. 침식평야는 암석이 침식을 받아 평탄해진 지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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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지역에서 활동하는 농업 경영인들의 소득 증대와 권익 보호를 위해 설립된 농업 경영인 단체. 한국농업경영인영덕군연합회는 영덕군에 거주하는 농업 경영인들을 중심으로 2000년대의 선진복지 농촌을 실현시키고, 건전한 농촌을 구현하기 위하여 결성되었다. 새천년 농업의 새로운 가치 창조와 농정 개혁 운동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농업인의 사회·경제·정치적 권익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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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박언신을 시조로 하고 박종산을 입향조로 하는 세거성씨. 영해박씨(寧海朴氏)는 박언신(朴彦信)을 시조로 하고 박종산(朴從山)[일명 박종산(朴鍾山), 1449~1516]을 입향조로 하는 성씨이다.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가산리·삼계리·수리·신기리 등지에 세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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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에서 공공 문제 해결 및 공공서비스의 생산, 분배와 관련된 지방자치단체의 모든 활동. 경상북도 영덕군의 행정 행위는 대한민국 헌법을 비롯하여 지방자치법 등의 법령, 영덕군 조례·규칙 그리고 예산 등의 행정 규범에 따라 수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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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1읍, 8면에서 지역 주민을 위해 운영하는 공공 기관. 경상북도 영덕군을 구성하고 있는 1개읍[영덕읍], 8개면[강구면, 남정면, 달산면, 지품면, 축산면, 영해면, 병곡면, 창수면]에 행정복지센터가 설치되어 있다.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각 읍면별 주민을 위한 민원 및 복리 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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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8월 15일 광복 이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경상북도 영덕군의 역사. 경상북도 영덕군은 광복 이후부터 6.25전쟁까지 분단 체제가 구축되는 과정에서 커다란 정치적 격변을 겪었다. 해방 직후 영덕면을 포함한 각지에서 새로운 국가 건설을 위한 준비 기관으로 치안유지회와 건국준비위원회가 결성되었다. 미군 진주 후에는 인민위원회가 결성되어 미군이 영덕을 완전 장악하기 전까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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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신기리에 있는 산. 형제봉(兄弟峰)은 경상북도 영덕군의 창수면과 영해면의 경계에 있는 높이 702.7m의 산으로, 높고 낮은 두 개의 봉우리가 형제와 같이 나란히 솟아 있어 형제가 서로 절을 하는 형상이다. 실제 형제봉은 남봉과 북봉 두 봉우리 가운데 상봉은 북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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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신기리에 있는 산. 형제봉(兄弟峰)은 경상북도 영덕군의 창수면과 영해면의 경계에 있는 높이 702.7m의 산으로, 높고 낮은 두 개의 봉우리가 형제와 같이 나란히 솟아 있어 형제가 서로 절을 하는 형상이다. 실제 형제봉은 남봉과 북봉 두 봉우리 가운데 상봉은 북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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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홍학용(洪學用)[1883~1944]의 본적은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동이며, 출생지는 경상북도 영양군 동면 율목동이다. 창씨개명한 이름은 남홍학용(南洪學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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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독립운동가. 황부칠(黃夫七)의 본적과 주소는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신리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