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에 있는 운수 회사 영덕버스는 경상북도 영덕군 시내버스로 영업 중인 농어촌 버스업체이다....
1392년 조선 개창부터 1876년 개항 이전까지 경상북도 영덕 지역의 역사. 조선 시대 영덕·영해 지역은 해안에 자리하였으므로 해산물과 제염(製鹽)이 성행하여 영남 북부 내륙지방의 어염물(魚鹽物) 공급처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또한, 해로(海路)를 통한 함경도, 강원도 지역의 조세 곡물을 운반하는 경유지로 그 경제적인 효과도 컸다. 반면 일찍부터 왜구의 출몰이 잦았기에 동해안...
조선 후기 영덕 출신의 무신. 주건(朱楗)[1556~1637]은 경상북도 영덕군[경상도 영해도호부(寧海都護府)] 출신의 무신이다. 임진왜란 때 치러진 무과에 급제하였으며, 관직은 수문장(守門將)에 올랐다....
조선 전기 영덕 출신의 무신. 주량(朱樑)[1535~1623]은 조선 전기 경상도 영해도호부(寧海都護府) 출신으로 임진왜란 때 의병 활동을 하였다....
조선 후기 경상북도 영덕 출신의 의병. 주식(朱植)[1545~?]의 본관은 신안(新安), 자는 경립(景立)이고, 호는 어대(魚臺)이다. 증조부는 장사랑(將仕郎) 주숙경(朱淑慶), 조부는 어모장군(禦侮將軍) 주소종(朱紹宗), 부친은 참봉(參奉)을 지낸 주춘령(朱春齡), 어머니는 김세원(金世元)의 딸 수안김씨(遂安金氏)이며, 부인은 박언룡(朴彦龍)의 딸 함양박씨(咸陽朴氏)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