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전해 내려오는 신세를 한탄하면서 부르는 유희요. 경상북도 영덕군에서는 두 작품의 「신세타령」이 전해 내려온다....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에서 선비와 여우에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여우의 책을 얻었던 선비」는 글공부만 하던 선비가 여우에게 책을 얻어 의적이 되고, 아내의 도움으로 장사하여 치부(致富)에 성공한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