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운주면 완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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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에 속하는 법정리. 산북리는 천둥산 북쪽에 해당하여 산뒤, 산두(山斗) 또는 산북이라 이름했다. 산북리는 본래 충청남도 연산군 양량소면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운동상면의 상산리, 하산리, 서평리, 신복리를 병합하고 ‘산북리’라 해서 전주군 운선면에 편입되었다다. 1935년 운주면으로 개칭되면서 완주군에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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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 완창리 안심사에 있는 조선시대 승탑. 부도(浮屠)라고 불러온 승탑(僧塔)은 고승(高僧)이 입적(入寂)한 후 사리(舍利)나 유골(遺骨)을 봉안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승탑은 선종(禪宗)이 유입된 이후인 9세기 중엽부터 본격적으로 만들어졌다. 이 시기 승탑은 실상사 증각대사 응료탑(實相寺證覺大師凝寥塔)과 같이 팔각원당형(八角圓堂形)이 주를 이룬다.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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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 완창리 안심사에 있는 조선시대 석종형 사리탑과 금강계단. 금강계단(金剛戒壇)은 불사리(佛舍利)를 안치한 곳으로 수계(受戒) 의식을 집행하는 곳이기도 하다. 완창리 안심사 사적비(事蹟碑)에 완주 안심사 금강계단 조성과 관련된 기록이 잘 나타나 있다. 완창리 안심사 사적비에 ‘안심사에 전해 오던 부처님의 치아 1개와 10과의 사리를 보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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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 완창리의 안심사 근처에 위치한 청동기시대 고인돌. 완창리 안심 고인돌은 총 2기[A, B]로 구릉에 조성되었으며, 모두 안심사(安心寺)에 인접해 있다. 완창리 안심 고인돌은 두 기는 서로 약 500m 정도 떨어져서 분포하고 있는데, 완창리 안심 A 고인돌은 안심사의 대웅전 동편 구릉에, 완창리 안심 B 고인돌은 일주문 옆의 밭에 조성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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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 완창리에 소재하고 있는 자연생태 체험마을. 운주 완창마을은 완주군 운주면 완창리에 있는 마을로 방문객을 대상으로 버섯 따기, 황토 염색, 효 교육, 별자리 체험, 포도 따기 체험[포도나무 분양] 등을 진행하고 있는 자연생태 체험마을이다. 운주 완창마을이 소재하고 있는 완주군 운주면 완창리는 본래 고산군 운동상면 지역으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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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운주면에 속하는 법정리. 장선리는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 때 중심마을인 장선(長仙)마을에서 유래되었다. 장선리는 본래 고산군 운동상면의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상장리, 중장리, 가척리, 마치리, 덕동, 용평리를 병합하고 ‘장선리’라 해서 운선면에 편입되었다가 1935년 완주군 운주면에 편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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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의 도로 중 관리 주체가 전라북도지사인 도로. 전라북도 완주군의 지방도는 11개[제643호선, 제697호선, 제713호선, 제714호선, 제716호선, 제721호선, 제732호선, 제740호선, 제741호선, 제749호선, 제799호선]가 있으며, 국가지원지방도는 제49호선과 제55호선이 있다. 지방도[완주군]는 1938년 현행 도로법의 전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