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용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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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의 역사적 지리적 정보를 담고 있는 옛 지도 완주군의 고지도는 전주와 고산의 옛 지도들의 일부 내용과 중복되고 있으며, 『호남지도(湖南地圖)』, 『해동지도(海東地圖)』,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 『동여도(東輿圖)』, 『청구도(靑邱圖)』, 『광여도(廣輿圖)』, 『1872년 군현지도(郡縣地圖)』, 『여지도(輿地圖)』, 『동국여지도(東國輿地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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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광을 시조로 하는 전라북도 완주군의 세거 성씨. 광산김씨(光山金氏)는 시조를 김흥광(金興光)으로 하고 광주광역시 및 전라남도 담양군 대전면을 관향으로 하는 성씨이다. 김흥광은 김알지의 후예로 통일신라 말기 나라가 어려워질 것을 미리 알고 무진주 서일동[현 담양군 대전면]에 은거했다고 한다. 김길이 고려에 귀의해 삼중대광(三重大匡)에 오르면서 할아버지인 김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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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출신의 무형문화재 소목장 기능보유자. 소병진은 1992년 10월에 대한민국 명장회 가구제작 제1호 명장이 되었고 2013년 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부이사장이 되었으며 2014년 9월에 중요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보유자로 지정되었다. 현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의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다. 소목장은 건물의 창호, 목기, 목가구[장롱·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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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전라북도 완주군 출신의 효자이며 한학자. 소성술(蘇星述)[1804~1879]의 본관은 진주(晋州)이며, 자는 군삼(君三), 호는 창유재(昌裕齋)이다. 소세량(蘇世良)의 11대손으로 아들은 소휘식(蘇輝植)이며, 손자는 소학규(蘇學奎)이다. 학자이며 효자로 알려져 있다. 소성술은 어려서부터 효자로서 이름이 높았다. 완주군 용진면을 비롯한 전라도 유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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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용진읍 간중리 소재하고 있는 자연생태 체험마을. 완주봉서골정보화마을은 ‘도계마을’로도 불리고 있으며 전국적인 명성의 ‘봉서골 누룽지’가 특산물이며, 안전한 먹거리를 도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친환경농산물 생산과 함께 상황버섯, 김치, 두부, 누룽지 등을 이용한 다양한 농촌체험을 진행하는 대표적인 자연생태 체험마을이다. 완주군 용진읍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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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의 행정과 민원업무를 수행하는 기관. 완주군은 1935년 10월 1일 전주읍이 부로 분리됨에 따라 독립 행정구역이 되었다. 해방 당시부터 완주군청은 전라북도 전주시 경원동 19번지에 있었다. 1981년 전주시 경원동 청사를 전주시 인후동 일대가 개발되면서 전주시 인후동으로 이전하였다. 지방자치제가 부활한 이후 2006년 민선 4기가 출범하면서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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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용진읍 간중리에 소재하고 있는 문화예술 체험마을. 완주군 용진읍 간중리에 소재하고 있는 용진 두억 행복드림마을은 우리나라 8대 명당 중 하나로 녹색체험마을, 파워빌리지 마을, 농어촌체험, 휴양마을로 지정되어 다양한 체험과 한옥 숙박까지 가능한 농촌체험마을이다. 용진 두억 행복드림마을은 처음에는 ‘두레기’라고 불렸다가, 두럭[둔덕]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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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용진읍 운곡리에 소재하고 있는 문화예술 체험마을. 완주군 용진읍에 소재하고 있는 용진 신봉마을은 2012년에 귀촌한 사람 중 국악을 한 사람이 있어 이를 중심으로 60세 이상의 할머니 15명이 모여 용진서당골 민요합창단을 만들어 민요 배우기 체험, 수수경단 체험 등을 진행하고 있는 문화예술 체험마을이다. 완주군 용진읍 운곡리는 일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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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용진읍의 행정사무를 맡아보는 기관. 완주군을 구성하고 있는 13개 읍면 중 용진읍의 주민 생활과 관련된 행정사무를 담당하는 기관이다. 용진읍 행정복지센터는 행정, 민원, 주민 생활 지원 및 복지증진과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용진면은 1906년 부동면의 인후리, 노송리 2개 리를 편입했으며, 1914년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