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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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계곡리에 있는 삼국시대 고분. 완주군은 원삼국시대 마한 지역으로, 지형이 평야지대이고 완주 상운리 유적·갈동 유적·반교리 유적 등을 통해 볼 수 있듯이 원삼국시대 완주 일대에 상당한 규모의 소국이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삼국시대에는 문헌 기록인 『삼국사기(三國史記)』「지리지(地理志)」를 통해 완주군 일부가 전주와 함께 완산으로 불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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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용진읍에 속하는 법정리. 구억리의 관할구역은 하이, 원구억, 목효, 화개동, 효천이다. 구억리는 마을 뒷산의 모양이 거북이 같이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다. 구억리의 관할구역인 하이마을은 하이리로 불리는데 일제강점기에 계상에 면소재지가 들어오면서 사무소 아래 둘째 마을이라는 뜻으로 ‘하이리’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한다. 원구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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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용진읍 구억리에 있는 삼국시대 고분군. 완주군은 원삼국시대 마한 지역으로, 지형이 평야지대이고 완주 상운리 유적·갈동 유적·반교리 유적 등을 통해 볼 수 있듯이 원삼국시대 완주 일대에 상당한 규모의 소국이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삼국시대에는 문헌 기록인 『삼국사기(三國史記)』「지리지(地理志)」를 통해 완주군 일부가 전주와 함께 완산으로 불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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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용진읍에 속하는 법정리. 상삼리의 자연마을로는 전상삼, 후상삼, 용교, 용암, 관전, 설경마을이 있다. ‘상삼리’라는 지명은 옛날 역원이 있던 곳에서 3리 떨어져 위치한 마을이라는 의미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상삼리의 자연마을인 전상삼(前上三)과 후상삼(後上三)은 삼리를 위치에 따라 구분한 것이다. 용교마을은 오래전 마을에서 소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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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용진읍 구억리와 상삼리의 경계에 위치한 삼국시대 산성. 상삼리산성은 완주군 용진읍 상삼리 용암마을의 서북쪽 산 정상부와 그 남쪽의 계곡부를 감싸 안은 포곡식 석축성이다. 전체적인 형태는 삼각형에 가까우며, 둘레는 986.5m 내외이다. 『조선보물고적조사자료』에는 ‘上三里 城峙山, 土城周圍 約 三百七十間: 高 約三尺, 거의 崩壞됨’이라고 기록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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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용진읍 상삼리에 있는 청동기시대 고인돌 떼. 상삼리 용교 고인돌 3기는 완주군과 전주시를 경계로 흐르는 소양천과 인접한 용교마을의 북쪽 구릉지대에 조성되어 있으며, 고인돌은 모두 덮개돌[상석] 아래의 받침돌[지석]이 확인되는 전형적인 기반식(碁盤式) 고인돌이다. 완주군 용진읍 상삼리 용교 고인돌은 용교마을의 북쪽 구릉에 위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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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용진읍 상운리에 있는 청동기~삼국시대 고분군. 완주군은 원삼국시대 마한 지역으로, 지형이 평야지대이고 완주 상운리 유적·갈동 유적·반교리 유적 등을 통해 볼 수 있듯이 원삼국시대 완주 일대에 상당한 규모의 소국이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삼국시대에는 문헌 기록인 『삼국사기(三國史記)』「지리지(地理志)」를 통해 완주군 일부가 전주와 함께 완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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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용진읍 용흥리에 있는 청동기~통일신라시대 고분군. 완주군은 원삼국시대 마한 지역으로, 지형이 평야지대이고 완주 상운리 유적·갈동 유적·반교리 유적 등을 통해 볼 수 있듯이 원삼국시대 완주 일대에 상당한 규모의 소국이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삼국시대에는 문헌 기록인 『삼국사기(三國史記)』「지리지(地理志)」를 통해 완주군 일부가 전주와 함께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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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완주군 용진읍 용흥리에 있는 삼국시대 고분군. 완주군은 원삼국시대 마한 지역으로, 지형이 평야지대이고 완주 상운리 유적·갈동 유적·반교리 유적 등을 통해 볼 수 있듯이 원삼국시대 완주 일대에 상당한 규모의 소국이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삼국시대에는 문헌 기록인 『삼국사기(三國史記)』「지리지(地理志)」를 통해 완주군 일부가 전주와 함께 완산으로 불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