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평해면
-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면에 속하는 법정리. 1914년 4월 1일 군·면 폐합에 따라 울진군 평해면에 편입될 때 금곡동·만산동·야음동·지경동을 병합하였는데, 금곡동과 야음동에서 이름을 따서 금음리라 하였다. 1275년(충렬왕 1) 평해군 남면(南面) 야음리(也音里)가 되었고, 1914년 4월 1일 울진군 평해면 금음리가 되었다. 1944년 금음리를 금음1리, 금음2리, 금음...
-
경상북도 울진군 평해읍에 속하는 법정리. 상달·중달·하달의 세 마을을 합쳐 불러 지금의 이름으로 되었다. 본래 평해군 상리면(上里面)에 속한 지역으로서, 1914년 4월 1일 울진군 평해면에 편입되고, 1916년 하달리·상달리·중달리의 각 일부 지역이 통합되어 삼달리로 개편되었다. 1944년에는 삼달리가 삼달1리와 삼달2리로 분리되었고, 1980년 12월 1일...
-
경상북도 울진군 평해읍에 속하는 법정리. 오동나무가 많았으므로 옷실이 변하여 옷질 또는 오곡이라 하였다. 본래 평해군 북하리면에 속한 지역으로서, 1914년 4월 1일 울진군 평해면에 편입되고, 1916년 비량리와 울진군 근북면 황대리의 일부 지역이 통합되어 오곡리로 개편되었다. 1944년에 오곡리가 오곡1리와 오곡2리로 분리되었고, 1980년 12월 1일 평해면이 읍으...
-
경상북도 울진군 평해읍에 속하는 법정리. 관동팔경의 하나인 월송정이 있으므로 월송리라 하였다. 본래 평해군 북하리면(北下里面)에 속한 지역으로서, 1914년 4월 1일 울진군 평해면에 편입되고, 1916년 3월 1일 화구리(花邱里)·달효리(達孝里)·정산리(井山里)·오곡리(梧谷里)의 일부 지역이 통합되어 월송리로 개편되었다. 1944년에 월송1리·월송2리·월송3리로 분리되...
-
경상북도 울진군 평해읍에 속하는 법정리.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직고리(直古里)와 남산리(南山里)에서 ‘직(直)’자와 ‘산(山)’자를 따 ‘직산(直山)’이 되었다. 본래 평해군 남하리면(南下里面)에 속한 지역으로서, 1914년 4월 1일 울진군 평해면에 편입되고, 1916년 3월 1일 저장리(猪場里)·직고리·상남산리·하남산리가 통합되어 직산리로 개편되었다. 1944년...
-
경상북도 울진군 평해읍에 속하는 법정리. 평해골이 있었으므로 평해 또는 읍내라고 하였다. 본래 평해군 상리면에 속한 지역으로서, 1914년 4월 1일 울진군 평해면에 편입되고, 1916년 3월 1일 송릉리(松陵里)·상성저리(上城底里)·하달리(下達里)의 각 일부 지역과 하리면의 하성저리가 통합되어 옛 평해군 소재지이므로 평해리로 개편되었다. 1944년에 평해1리...
-
경상북도 울진군 평해읍에 속하는 법정리. 행정구역 개편 전의 이름인 학산리(鶴山里)와 관곡리(館谷里)에서 ‘학(鶴)’자와 ‘곡(谷)’자를 따 ‘학곡(鶴谷)’이 되었다. 본래 평해군 상리면에 속한 지역으로서, 1914년 4월 1일 울진군 평해면에 편입되고, 1916년 관곡리·동파리(東坡里)·상성저리(上城底里)·상달리(上達里)·하달리(下達里)의 각 일부와 남하리면의 학산리가...
-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면에 속하는 법정리. 후리 망으로 고기를 잡던 곳이라 하여 후리포(厚里浦) 또는 후릿골이라 하였다. 삼한(三韓) 때에는 진한(辰韓)과 예(穢)에 속하였고, 신라 진흥왕 때에는 비량현(飛良縣)에 속하였다. 고구려 때에는 근을어현(斤乙於縣)에 속하였다가 영내현(榮乃縣)에 속하였고, 다시 신라의 영토가 되어 비량현에 속하게 되었으며 무열왕 때에는 야음현(野...
-
경상북도 울진군에 속하는 행정면. 후리 망으로 고기를 잡던 곳이라 하여 후리포(厚里浦) 또는 후릿골이라 하였다. 고려시대에 기성현에 속하였고, 조선시대에 평해군에 속하였다. 1914년 3월 1일 군·면 폐합에 따라 평해군이 울진군에 통합되어 울진군 평해면 관할이 되었으며, 1953년 1월 19일 평해면 후포출장소가 되었다. 1980년 12월 1일 평해면이 읍(邑)으로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