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촌동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촌동과 서울시 강남구 세곡동을 연결하는 다리. 성남시의 북쪽 경계인 수정구 신촌동과 서울시 송파구 세곡동을 지나는 국지도(局地道) 23호선 상에 위치하는 다리이다. 이 다리를 사이에 두고 경기도와 서울시의 경계가 지난다....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촌동에 있었던 지명. 본래 경기도 광주군 대왕면의 지역으로 새로 된 마을이므로 새말 또는 신촌이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신촌리라 하였다. 1973년 성남시에 편입되었고, 1975년대왕출장소에 편입되어 신촌리, 오야리, 심곡리 등을 합하여 신촌동 관할로 되었다....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촌동에 있는 옛 지명. 본래 경기도 광주군 대왕면의 지역으로서 기와를 만들었으므로 와실, 왜실 또는 오야실, 오야소라고 하였다. 오야동에 있는 골짜기를 요굴이라고 하는데 오야곡리라는 마을명은 이에도 비롯된 것으로 추측된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오야리(동)라 하며, 1973년 성남시에 편입되고, 1975년 3월 대왕출장소에 편입되어 신촌동의 관할이...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촌동에 있는 옛 지명. 본래 경기도 광주군 대왕면의 지역으로서 기와를 만들었으므로 와실, 왜실 또는 오야실, 오야소라고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오야리라 하며, 1973년 성남시에 편입되고, 1975년 3월 대왕출장소에 편입되어 신촌동의 관할이 되었다....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촌동에 있는 옛 지명. 오야소동(梧野所洞)은 와실(瓦室), 왜실, 오야실이라고도 하였는데, 예전에 이 지역에서 기와를 구웠으므로 와실 또는 왜실이라 칭하던 것이 오야실로 변해서 된 것이라는 설과, 이 지역에 오동나무가 많아서 오야소(梧野所), 그리고 오동나무 열매가 잘 열렸으므로 오야실(梧野實)이라 칭하던 것이 오야리로 변했다는 설이 있다....
-
조선시대에 군사 훈련을 하거나 사열을 하던 평원. 정금원평(定今院坪)으로도 기록되어 있는데, 현재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촌동과 복정동에 걸쳐 있는 지역으로 판단된다. 정금원 앞의 넓은 평야로 처음에는 군사를 위한 시초지(柴草地 : 땔감으로 쓰는 풀을 마련하는 토지)로 활용되다가 왕이 사냥을 나서면서 군사 훈련과 사열 장소로 자리잡은 것으로 보인다. 왕이 이곳에서 군대 사열을 하고...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신촌동에서 분당구 금곡동까지 성남시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국가지원지방도. 지방도 제23호 천안-서울선은 충청남도 천안시 천안로사거리에서 시작하여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동에서 끝나는 도로이다. 지방도 제23호은 성남시 구간에서 성남시를 남북으로 관통하여 성남시 수정구 신촌동에서 분당구 금곡동을 잇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