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거주하고 있는 국제결혼 가정, 또는 그런 사람들이 포함된 가정. 다문화(multi-culture)는 말 그대로 여러 문화라는 뜻으로, 언어·문화·관습·종교·인종·계층·직업 등의 차이에서 비롯되어 발생하는 다양한 문화를 의미한다. 즉, 서로 다른 문화가 부딪치고 영향을 주고받는 가운데 각 문화를 연결시키고 조화롭게 적용하고자 하는 사회적 필요성에...
-
제주영어교육도시는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에 조성될 도시로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핵심 프로젝트이다. 초·중·고 및 대학에 이르는 세계 명문 교육 기관을 유치하여 국내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해외 유학 및 어학 연수 수요를 흡수함은 물론,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유학생들을 유치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 관광 단지 내에 위치한 전 세계 진기한 물건을 전시한 전문 박물관. 믿거나말거나 박물관은 '리플리의 믿거나 말거나(Ripley's Believe It or Not!)'라는 특이한 소재를 발굴하여 소개하는 프랜차이즈 매체가 미국, 캐나다, 영국, 멕시코, 덴마크, 오스트레일리아 등 전 세계 여러 곳에 건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
제주 올레길은 제주도 전역에 여행하는 사람들을 위해 조성된 길이다. 사람들이 걷기 시작했다. 물론 이전에도 걷는 사람들은 많았지만, 걷기 열풍이 불어닥친 것은 최근 2~3년 사이다. 걷는 사람들을 위한 도보 여행길. 대한민국에 이러한 걷기 신드롬을 일으킨 주인공은 바로 ‘제주올레’다. 제주올레는 2007년 9월 사단법인[이사장 서명숙]을 발족하면서 제주도 성산포의 말미오...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서 감귤을 재배하는 농민들의 협동조합. 제주감귤농업협동조합은 1960년 35명의 조합원으로 시작하여 최근에는 8천명이 넘는 규모로 성장하였다. 조합은 본점과 지소를 포함해 17개소가 있으며, 무역사무소 등 6개 사업소 및 유통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서귀포시의 경우, 본점[강정동]·남원 지점·대정 지점·서귀포시 지점·성산 지점·중문 지점...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리에 있는 초콜릿과 카카오를 주제로 한 전문 박물관. 초콜릿박물관은 독일 쾰른의 초콜릿박물관에 이어 세계 두 번째 규모이다. 초콜릿박물관은 관람객들이 초콜릿 역사와 전 세계의 초콜릿을 관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초콜릿을 만드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초콜릿박물관은 초콜릿의 역사와 전 세계의 초콜릿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