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홍씨 연기파의 재실 우덕재에 전하여 오는, 조선 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종중의 족보와 문서.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신대리에 소재한 남양홍씨 연기파(燕岐派)의 재실 우덕재(友德齋)에 전하여 오는 조선 후기 세종 지역 사회사 자료로, 고문서 8점 및 남양홍씨세보(南陽洪氏世譜) 1질 등 9종 22점이다. 2015년 6월 세종특별자치시 유형문화재 제21호로 지정되었다...
조선시대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에 세거한 남양홍씨 남양군파 집성촌.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신대1리에 입향하여 300 여년간 뿌리른 내린 남양홍씨(南陽洪氏)는 홍주(洪澍)를 파조로 하는 남양군파(南陽君派)로, 입향조는 홍순손(洪順孫)이다.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의 신대리와 이웃한 성제리에는 남양홍씨 남양군파가 세거하고 있다. 예로부터 연기 지역은 ‘천홍만...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장재리에 있는 창고와 관련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창고 터에 자리 잡은 홍씨네 묘」는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장재리에 살고 있던 남양 홍씨들이 창고가 있는 자리가 명당임을 알고 건물을 뜯어낸 뒤 묏자리로 사용하였다는 명당 전설이다. 1997년 금남향토지발간위원회에서 발간한 『금남면향토지』에 수록되어 있다. 1990년 1월 15일 박학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