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당산리에 있는 귀농·귀촌자 단체. 무주군 귀농귀촌협의회는 무주군으로 귀농 귀촌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단체이다. 오늘날 농촌 지방 자치 단체는 지역에 감소하는 인구 문제를 해결하고 농촌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귀농 귀촌 정책을 펴고 있다. 전라북도 역시 귀농 귀촌 지원 센터를 설립하여 14개 시군 행정과의 네트워크 연대 활...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기곡리에 있는 농촌 체험 마을. 기곡(基谷) 마을은 지역에서 가장 좋은 터에 자리한 마을이라고 하여 ‘터일’이라 불리다 조선 후기 산에 터를 잡았다는 뜻으로 기산촌(基山村)이라 불렀다. 기곡마을의 농촌 체험 마을 이름인 호롱불마을은 마을 사업[체험 휴양 마을, 산촌 생태 마을, 정보화 마을 등]을 시작하면서 새롭게 붙인 이름이다. 단칸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