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학관 터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600P03330
설명문 일제강점기 전라남도 광주 지역 청년 문화의 산실이었던 흥학관이 있었던 자리로 흥학관(興學館)은 1921년 광주의 부호 최명구(崔命龜)가 희사한 돈으로 최명구의 동생인 최종윤이 지역 청년들의 문화, 체육 활동 진흥을 위해 세운 건물이다.
소재지 광주광역시 동구 문화전당로 35번길 8[광산동 100]
제작일자 2022년02월07일
제작 지역생태문화유산연구소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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