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6000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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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五一八民主化運動記錄物-寫眞資料 |
분야 | 역사/근현대,문화유산/기록 유산 |
유형 | 문헌/문서 |
지역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221[금남로3가 3-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양라윤 |
문화재 지정 일시 | 2011년 5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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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처 | 5.18민주화운동기록관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221[금남로3가 3-5]![]() |
성격 | 사진 |
관련 인물 | 이창성|나경택|김영복|헌트리 |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신문사 사진기자 등이 촬영한 흑백 필름 및 사진.
현재 흑백 필름 및 사진 자료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 있다. 201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사건 현장에 있던 사진기자를 중심으로 촬영에 나섰다. 『중앙일보』 이창성 기자, 『전남매일신문』 나경택 기자가 촬영한 사진들이다. 또한, 사진관을 운영하던 김영복, 광주기독병원 원목으로 재직하고 있던 찰스 B. 헌트리(Charles Betts Huntley)[허철선] 선교사에 의해 촬영된 필름과 사진들이 있다.
『5.18민주화운동기록물 - 사진자료』는 흑백 필름 2017컷, 사진 1733점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이 실려 있다. 대부분은 흑백 자료지만 컬러판 사진들도 상당수 전한다.
『5.18민주화운동기록물 - 사진자료』는 전라남도 광주시 금남로에서 계엄군과 시민들의 대치 상황, 희생자들의 처참한 모습, 병원 치료 현장, 시민군의 활동, 유족들의 오열 등 5.18민주화운동의 중요한 순간을 카메라에 담아 당시 현장을 사실 그대로 전달하고 있다.
『5.18민주화운동기록물 - 사진자료』은 5.18민주화운동 당시의 상황을 사진 기록으로 남겼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자료이다.